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1. 댓글

2. 좋아요


 
익인1
100-300개는 기본으로 받아서
댓글 갯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66 9:3154962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70 11:4934401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29 15:165927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07 20:40944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7733 5
나 요즘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나봐 12.26 16:38 87 0
왜 요즘 사무직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은 느낌이지3 12.26 16:38 78 0
두피 각질? 벗겨져ㅠㅠㅠ 막 허물같이..3 12.26 16:38 24 0
돈잇으면쓰게되는데1 12.26 16:38 17 0
와 배민 구처너할인해주네 2 12.26 16:38 353 0
서울에서 자취하고 싶었는데 12.26 16:37 22 0
나의 스트레스는 나의 흰머리들이 말해준다 ㅜ 12.26 16:37 16 0
힘든일도없는데 이렇게 우울한게 진짜 말도안되고 자멸감든다ㅋㅋ. 12.26 16:37 12 0
🍀둘 중에 연말 선물로 뭐 받고 싶어?!!?!? 🍀11122222 12.26 16:37 36 0
4년반동안 쓴 아이패드케이스 3 12.26 16:37 79 0
아니 냉동케이크 가격 왤케 비쌈?2 12.26 16:37 23 0
남친이랑 연락 어느정도로 해?11 12.26 16:37 38 0
이성 사랑방 곧 30되는데 애인이랑 커플옷입고 여행하면 좀 유치해보이려나6 12.26 16:37 74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전애인 얘기 신경 안써????3 12.26 16:36 107 0
이성 사랑방 보통 어디 간다, 뭐한다 그러면 누구랑 가냐고 물어보지 않아..?3 12.26 16:36 87 0
살빼면 이쁠거같아 동생이랑 닮앗을듯? 이말 19 12.26 16:36 124 0
알바천국 왜 연락이 안오지 12.26 16:36 14 0
렌즈 사이트에서 픽업신청말구 매장가서 구매할수있어?1 12.26 16:36 19 0
내주변은 대부분 내가 잘되면 시기하고 은근 내려치고 안됐을 땐 위로해줘4 12.26 16:36 31 0
기차에 옆자리사람 있는지없는지 확인미리 할 수 있나..? 2 12.26 16:3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