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하는 애들은 심리가 뭐임?


 
익인1
다른 여자랑 안돼서 너한테
10일 전
글쓴이
반나절 답장 안한것도 잠수인가...?
10일 전
익인1
뭐햇냐고물어봐 보통 뭘해돞반나절안볼수는 없음
10일 전
글쓴이
그치 물어보기도 싫다 걍 읽씹하고 붕내야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뭔가 다 내뜻대로 흘러가는게 없는데 12.28 19:30 20 0
근로계약서가 맺어준 관계지 그거 아니였음 스칠일도 없었음 12.28 19:29 83 0
수유갈건데 12.28 19:29 16 0
배달파스타점에서 파는 해장파스타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뭘까1 12.28 19:29 25 0
이재명도 적당히했음 좋겠네15 12.28 19:29 309 0
남친이랑 두시간째 연락이 안되서 불안해죽을거같으면15 12.28 19:29 63 0
시위 끝나니까 허기가 확 몰려와… 그런 의미에서 12.28 19:28 17 0
신용도 낮으면 대출 연장도 안돼? 12.28 19:28 22 0
나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한테 막대하는거 보면2 12.28 19:28 28 0
회사 후배가 내년에 40대 되시는 거 축하 드려요 라고 카톡 보냈는데 .. 7 12.28 19:28 656 0
맥주 안주 추천 좀 !!1 12.28 19:27 2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불안형이야?2 12.28 19:27 87 0
어그 이런거 별로야??5 12.28 19:27 234 0
실업급여 받으려면4 12.28 19:27 62 0
나와 비슷한 사람과 연애vs반대인 사람과 연애 5 12.28 19:27 25 0
축의금 한 번만 봐주라!!!!3 12.28 19:26 27 0
1월 1일에 해돋이 보러 가는거 싫어하는 사람 진짜 많은거 충격이다9 12.28 19:26 193 0
무기자차인데 눈시린 건 뭐야???6 12.28 19:26 26 0
회사에서 바람 진짜 많이 펴…? 12.28 19:25 25 0
와 인티에 타코사마 팬들 생각보다 더 많다 2 12.28 19:25 5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