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어릴때 염색 파마 다 해보고 헤어 관리하기 귀찮아서 이제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있는데 한번도 안해본줄 알았나봐ㅋㅋㅋㅋ

머리색이 원래 어두운 편이라 염색으로만 밝게 안나오는거 알고있는데 밝게 염색해달라고 했더니 탈색약 발라 버리더라

셀프탈색도 해봐서 두피느낌이랑 냄새 다 알고 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88 01.04 17:2245528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4 01.04 16:3756494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69 0:369446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0 01.04 15:279382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27478 0
이성 사랑방 하 겁나 서운하네ㅋㅋㅋ..5 12.28 19:42 151 0
레진코믹스 잘알 있어? 2 12.28 19:42 32 0
결혼식 축의금 내본사람....?! 9 12.28 19:42 242 0
지금 알바지원하는거 늦었나... 12.28 19:42 18 0
만두보통 몇분정도 쪄? 12.28 19:42 16 0
카톡 답장 몇시간 이상 안하면 고의일까? 1 12.28 19:41 73 0
동생 키 164인데 개부러움13 12.28 19:41 656 0
타코사마 영상보다가 우는 여자가 되... 12.28 19:41 60 0
공시 국어 한문제당 시간 얼마나 잡고 풀어야대?2 12.28 19:40 98 0
여유금50만원생겼는데5 12.28 19:40 117 0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알바라도 구해서 뭐라도 하는게 낫겠지?2 12.28 19:40 23 0
검정색이 너무 좋아6 12.28 19:40 68 0
엄마랑 이모랑 사촌동생이랑 루미큐브 3시간 했다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1 12.28 19:40 13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계속 쳐다보는 이유가 뭐야?? 12.28 19:40 73 0
공무원으로 국립대 교직원인데 인서울 교직원으로 이직가능? 4 12.28 19:40 152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전애인 사귄지 이주만에 새애인이랑 여행갔네16 12.28 19:39 343 0
이성 사랑방 20대초반까지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애 하지마라고 말리는 이유가4 12.28 19:39 163 0
이성 사랑방 연상 만나는데 뭔가 힘들어2 12.28 19:39 156 0
오겜2 성기훈보다 000이 더 매력있음 (ㅅㅍㅈㅇ7 12.28 19:39 114 0
유튜브 영상 제목이 몇개만 영어로 뜨는데 12.28 19:3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