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내가 마지막으로 이제 다 취업했음 빠른 애들은 벌써 2~3년차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91 2:003590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2 12.27 23:1468333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17 8:2131680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92 11:024881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4 12.27 23:5920762 0
진짜 이정도면 퇴사해야하나.... 12.26 12:41 34 0
짐 상태에서 수영장가는건 무리겠지... 3 12.26 12:40 22 0
내꿈1 12.26 12:40 11 0
산타 왔다갔다고 경로 뉴스뜬 거 봤어?ㅋㅋㅋㅋ 12.26 12:40 9 0
이 가방 블랙살까 브라운살까3 12.26 12:40 30 0
이성 사랑방 Istp 는 자기 마음이 확실해지기 전까지 선톡 잘 안해?8 12.26 12:40 278 0
친구가 뉴욕에서 유학 하는데4 12.26 12:40 116 0
난 프차 미용실 안감..6 12.26 12:39 80 0
찐친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2 12.26 12:39 85 0
내카톡 프사 배사 하나하나 의미부여하는 남친 진짜 힘들다…1 12.26 12:39 31 0
배라 쿼터가 언제부터 3가지 맛이 됐냐20 12.26 12:39 1086 0
봄 페일 톤 블랙 vs 진브라운3 12.26 12:39 13 0
보정 많이 하는 친구 좋은데 싫다 12.26 12:39 23 0
밥상 다 차렸는데 밥이 없더 ㅠㅠ 12.26 12:39 14 0
여자 어깨 넓이 34cm면 보통이야? 6 12.26 12:39 27 0
윤석열의 사고방식 = 동덕여대 시위 사고방식 12.26 12:39 75 0
임고 떨어졌는데 뭔가 내년에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음 4 12.26 12:39 172 0
취준생 생활 길어지니까 인상이 바뀌나3 12.26 12:38 511 0
내년부터 최저 만원 넘네 12.26 12:38 12 0
뻘글 아닌데도 무플이면 뻘쭘해1 12.26 12:3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