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난 귀찮아서 걍 넣는데 껍질 벗기고 넣는게 더 맛나???


 
익인1
안까
어제
익인2
요즘 믹서기 성능 좋아서 껍질 넣어도 괜찮던데?
어제
글쓴이
내꺼는 완전 구린거 ㅠㅠㅋㅋㅋ 새로 사자니 아까워서 못사겠어 ㅠㅠ
어제
익인2
맛차이는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잘 안 갈리면 그 씹히는 그 차이정도?
맞아 몇 번 안 쓰면 사기 아깝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59 0:5959229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97 9:3132582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85 14:06122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104 1:354469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4 0:0962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말투 바뀐거 너무 귀엽다1 12.26 12:35 121 0
5월에 KT인터넷,컴퓨터 계약끝나서 SKT 가려고하는데 어케생각행? 12.26 12:35 18 0
최저 받는 익들 있어??2 12.26 12:35 34 0
산부인과 너무 싫다 ㅠㅠ2 12.26 12:34 25 0
우리나라 재벌 3세들도 일론 머스크 자식들을 부러워할까 12.26 12:3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자고 연락하길래 7 12.26 12:34 179 0
나 내일 오전에 파마할건데 저녁약속 가도 되겠지??? 12.26 12:34 13 0
대학동기 4이서 같이 다녔는데 ab가 너~무 친하면 어캄ㅠ?9 12.26 12:34 395 0
미용실 쌤이 너무 인기 많아짐 12.26 12:34 16 0
튼튼한 차 뭐있지??3 12.26 12:34 2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해본 둥들아.. 뭐가 제일 힘들었어?4 12.26 12:33 172 0
LG랑 SKT 익들 장기고객 혜택 좋아?6 12.26 12:33 27 0
길가다가 비둘기랑 눈마주치면 무슨생각들어?3 12.26 12:33 18 0
중딩 남자애들 키부심 어쩌니..4 12.26 12:33 45 0
미용실 덩탱이 씌운 건가…??? 12.26 12:33 16 0
의미부여 하기 싫은데 익들아 들어오ㅓ바바ㅜㅜ 12.26 12:33 15 0
카톡하기 싫은 사람중에 그냥 단답만 하는사람 있움 12.26 12:33 15 0
엄마가 천만원만 대출 받아달라는데 15 12.26 12:33 586 0
공대 적성 안 맞으면 힘들다는 거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음12 12.26 12:32 299 0
흰 배경, 약간 밝은 조명에서 얼굴이랑 몸 피부톤이 많이 다르면 12.26 12:3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