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뭔가 맘에안들면 장난에도 뼈가 있고 아닌애들이 왕왕 화내면 장난이지하면서 우쭈쭈 달래더라...
18일 전
익인2
그런 것 같아... 내 애인 엔팁인데 장난 겁나 침. 근데 그게 자기의 애정 표현이라고 하더라
18일 전
익인3
엔팁은 근데 장난꾸러기라서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66 13:502150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62 8:171896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7 17:227441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8 9:3414574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9383 0
퇴근카공 오늘 vs 내일3 17:45 12 0
부모님 노후 준비가 결혼 조건에 많이 유리해?14 17:45 33 0
턱살은 살 빠져도 잘 안빠지지 17:45 14 0
회사에서 걍 내존재를 싫어하는 동성 여자분6 17:45 35 0
마사지 이런이유로 안 받아봤는데 이해가? 6 17:45 16 0
이성 사랑방 26살 21살 연애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9 17:45 75 0
중소 디자이너인데.. 이제 6년차 월급 고민2 17:45 30 0
전산회계1급 내배카로 배워본사람..? 17:44 14 0
러쉬 블랙팟교체하는거 블랙팟 용량 달라도 되나???2 17:44 10 0
아방해야 살아남을수있나봐2 17:44 26 0
집에만잇을때 개대충씻는 사람 잇음?1 17:44 15 0
종너 피곤한데 17:44 7 0
강쥐들 원래 이렇게 이불속에 파뭍혀있니1 17:44 29 0
저녁 뭐먹어? 17:44 8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가 먼저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고2 17:44 78 0
가방 골라줘!!1 17:44 22 0
이성 사랑방 외롭다 못해 아무랑 사귀고싶어4 17:44 68 0
법무사전용시스템에도 17:44 10 0
요즘 피부 역대급.. 40 6 17:43 62 0
메가커피알바있니 17:43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