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주고받은건 아직 남아있는데 그외에 심했던건 없어서...
주동자나 그 무리가 지금 잘살고있는진모르지만 사람일 모르는거니까ㅠ
왕놀이, 시간맞춰 어디서 만나서 놀자해놓고 그사이에 장소3군데 이상 옮겨서 무릎꿇고 사과시키고 협박한거,
등교해서 책상위에 낙서, 우리집 놀러와서 놀아놓고 사건하나 일부러 만들어서 거짓말쟁이 만들고 유언비어로 협박한거,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훈계질한거
무슨 공주놀이 만들어서 일부러 나 공주시키고 부리도록 시켜서 내가 하기싫어하는거 아니까 안하게 만들고 그냥 집간다고 나오면 뒷통수에 대고 저거 또 엄마한테 꼬지르러간다 킼킼대고
이거말고도 진짜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들이 너무많다..
물론 지금 나는 잘 살고는있는데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은 지워지지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