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집에 있는줄!!!!

다이소에 파나..???



 
익인1
브러쉬 안 주드나
7일 전
글쓴이
안 주더라......
7일 전
익인1
미쳤네..
황당
영양제에 있는걸로 발라도 되니까
영양제 꼭 챙겨발라!

7일 전
글쓴이
영양제 걍 솔임 캬캬 에흉....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36 9:5128877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8 0:1339617 5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27 11:4011217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67 6:3113236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093143 0
카톡은 하루종일 없는데 게임에는 로그인한거4 12.29 04:28 119 0
공유기 이거 무슨 아이콘인지 아는사람???ㅠㅠㅠ2 12.29 04:28 32 0
종아리 짧은데 미디치마입으면 다리 더짧아보이려나 12.29 04:27 22 0
아니 나 꽁꽁싸맸는데 친구가 알아본거 개소름돋네1 12.29 04:27 135 0
남들은 여우신포도니 정신승리라지만4 12.29 04:26 146 0
야심한 시각에 미안한데 여익들만 들어와줄래? 13 12.29 04:26 74 0
유럽여행 15일 22일 뭐갈까 패키지!6 12.29 04:24 57 0
한국 돌아가고싶어2 12.29 04:24 26 0
낼 토익보는데 잠이 안온다2 12.29 04:23 182 0
둘이 있을 때는 잘해주는데 19 12.29 04:22 47 0
아까 연어 먹었는데 문제 있었나봐 구토 장난아님25 12.29 04:21 718 0
강아지 잘 아는 익들아12 12.29 04:21 58 0
추리물 수사물 좋아하는 익들 티빙에 키마이라 봐봐 12.29 04:19 27 0
둘이서 캠핑갈때 고기 750그램 적당하다 많다9 12.29 04:19 4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진짜 찐사랑 연애하면 눈물이 이렇게 많아져?45 12.29 04:19 26110 2
양주 옥정 사는 익 있어? 12.29 04:18 41 0
우리 학교 에타 ㄹㅈㄷ로 더러워.. 너넨 이정돈 아니지? 6 12.29 04:18 612 0
중고딩 댄스부는 진짜 극과 극이더라 12.29 04:17 51 0
사주 궁금한점!! 12.29 04:17 27 0
지금 갑자기 너무 추워졌는데 12.29 04:1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