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크리스마스 때 헤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아름답다 여기지는 날, 허무하게 헤어졌네



 
익인1
나도 방금 헤어졌다......
어제
익인2
크리스마스에 헤어지는 커플이 제일 많대
어제
익인3
크리스마스 직전에 헤어짐
어제
익인4
나도 방금 헤어지자캄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오늘 많이 올라왔어 ㅋㅋ
어제
익인6
에이 괜찮아 난 내 생일에 헤어짐 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1 12.26 16:385316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807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0 12.26 14:596505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94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192 2
공무원이 꿈이면 언제부터 준비해??7 12.26 13:50 109 0
올해 ㄹㅇ 제일 잘산 가성비 갑 아우터45 12.26 13:50 2088 2
너네 생리때 며칠차까지는 운동안해?4 12.26 13:49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식었다해서 차였을 때 11 12.26 13:49 212 0
크리스마스에 애인말고 친구만나는 사람들도 많나?1 12.26 13:49 25 0
상명대 다닌다 하면 어때11 12.26 13:49 90 0
아니 나 어케 혈압이 83이 나오지? ... 저혈압이라니 12.26 13:49 13 0
한덕수 탄핵되면 재판관 임명은 어떻게 되는겨?? 12.26 13:49 25 0
신입이 자기 쉬는 시간 짧은게 이해안된대7 12.26 13:49 192 0
내 폰 카톡이 안울려.... 5 12.26 13:48 214 0
이 중에서 칙칙한 피부나 탄력에 좋은 시술 뭐야? 2 12.26 13:48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이 이러면 어떰? 3 12.26 13:48 91 0
오 나 이번 학기 4.25 받았당4 12.26 13:48 61 0
학은제 사복 딸라는디 해커스 위더스 어디가 나아? 12.26 13:48 12 0
혹시 목에 좋은 차 아는사람? 국내외 상관없이!! 12.26 13:47 14 0
알바 두 번 지원했던 곳에서 또 공지를 올렸는데5 12.26 13:47 89 0
익들 회사는 연봉협상해? 아님 그냥 통보식이야?4 12.26 13:47 31 0
네이버 멤버십 티빙 종료예정인가봐 17 12.26 13:47 596 0
챗GPT가 나보다 사회성 좋은 것 같아 12.26 13:46 20 0
여자는 중학생때 성장 끝나는구나4 12.26 13:4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