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갑분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진심 몰카인가 탄핵반대 ㅋㅋㅋ4 01.13 12:48 77 0
내가 맞다는데 자꾸 자기는 아니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인간이야??8 01.13 12:48 36 0
울신입은 점심시간에 양치를 안함7 01.13 12:48 432 0
이성 사랑방/ 엔팁남 술 먹었다는데 누구랑 먹었는지 물어봐도 되냐 6 01.13 12:48 92 0
가끔 사람들이랑 나랑 생각하는게 너무 달라서 내가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이들어1 01.13 12:48 65 0
일 급한데 다들 왜이럼 01.13 12:48 14 0
비건 레더는 싼티나?1 01.13 12:48 22 0
아이디에 붙일만한.. 짧은거 뭐있을까?ㅠㅠ 4자는 정해져있는데 5자 이상 만들어야해.. 01.13 12:47 15 0
1분자기소개서면접 볼때 폰 보면서 하면 절대 안대나?3 01.13 12:47 22 0
가을뮤트 소프트~덜 립 추천 좀 01.13 12:47 16 0
75c인데 심리스브라나 편한거추천좀 ㅎㅎ 01.13 12:47 10 0
치과가면 유지장치에 있는 치석 제거 해주나?ㅠㅠ2 01.13 12:47 71 0
얘들아 나 살 빠졋다♥️22 01.13 12:47 812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프리카 보는 거 자체가 싫으면 어떡해??23 01.13 12:47 189 0
탄수화물 좀 끊고 있는데 식단 봐줄사람 01.13 12:47 19 0
우울한데 과거원인분석할필요없이 다시나아가면된다는말 느낌만 기억해도되지?2 01.13 12:47 19 0
성격이 내향적이라 서울살아도 밖에 잘안나감3 01.13 12:47 21 0
문화생활 취미는 입문이 어려운것같아 01.13 12:46 60 0
나랑 교대하는 알바생 딱 정시에 들어오길래 뭐하나 했는데18 01.13 12:46 819 0
내 인생이 나한테 온게 너무 아깝당3 01.13 12:46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