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엄청 거슬리는데 같은 장르 유튜버들 다저러네..


 
익인1
무슨장른데
7일 전
익인2
어 나 어릴때 이 말 썻엇는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86 9:5136725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84 11:4017753 0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91 0:1345605 6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37 6:3120023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0:093621 0
방송쪽 일하는 익인있어?2 12.29 05:38 114 0
날 밝자마자 치약사러 올영가야지 12.29 05:37 28 0
항상 택시비 21000~23000원인데 30000원 나왓어 5 12.29 05:37 253 0
빈말 절대 못하는 익 있어?1 12.29 05:36 192 0
지금 양치 할말???3 12.29 05:36 209 0
솔직한것도 매력이 될수있다고봐?4 12.29 05:35 231 0
익들은 남자 지인한테 잘생3 12.29 05:34 59 0
나 모솔인데.. 나 관심있어하는 남자애있어서 좀 고민돼2 12.29 05:32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가 왜 헤어졌냐 물어서 속사포 랩해버림… ㅋ 6 12.29 05:32 1223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여자랑 디엠하는 거 민폐임??9 12.29 05:31 158 0
12시에 나가야되는데 지금 머리감고 잘까2 12.29 05:30 278 0
연작 프렙 진짜 12.29 05:30 29 0
내 전남친 인팁였는데 12.29 05:28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억울해서 잠도 안 와 2 12.29 05:27 257 0
하.. 백수익 공장알바도 자리 없고 가도 이상한 공장만 걸리고.. 12.29 05:27 49 0
코감기인데 지금 편의점가서 판콜에이 사먹을까..3 12.29 05:27 142 0
나 화장 ㄹㅇ 잘 안 하고 다니는데 눈두덩이 누래1 12.29 05:26 225 0
여익들 너네 속옷 하루에 몇번 갈아입어?6 12.29 05:26 166 0
잘까말까 12.29 05:24 185 0
게이커플들 유튭보는데 목소리 신기하다6 12.29 05:22 6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