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8 01.13 13:5067663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6 01.13 17:2256121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3 01.13 20:245401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30 01.13 16:1441252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989 0
겨울에 치킨 시키니까 식어서 오는데 안시키는게 나아?1 01.13 18:41 11 0
아무리 경기가 안좋다 해도1 01.13 18:41 42 0
피티 상담 가는데 청바지 입고가도되나?2 01.13 18:41 24 0
주식 이런 하락장에서는 일단 현금보유가 답일까..🥹2 01.13 18:41 1806 0
나이들수록 느끼는데 적당히 성격 더러워야하는거 같음2 01.13 18:41 32 0
다들 고데기 하기 직전에 오일 , 에센스 바름?5 01.13 18:41 17 0
24시간 넘게 안자본 후기 01.13 18:41 19 0
엽떡 포장할까ㅏ아ㅏ3 01.13 18:40 19 0
짠한형 안봤는데 벌써웃겨 ㅋㅋㅋㅋㅋㅋ1 01.13 18:40 48 0
ㅅㄹ직전 나같은 사람 있어 ..? 01.13 18:40 17 0
이성 사랑방 개인적으로 결정사 안 좋게 보는 사람 신기 11 01.13 18:40 178 0
기계식 키보드 텐키리스 살까.. 아니먼 텐키 있는거 살까… 9 01.13 18:40 48 0
나이들면서 느끼는 것들중에 제일 의외인 건 01.13 18:39 18 0
헬스 기구3 01.13 18:39 29 0
익들은 익에게 피해 끼쳤던 사람이 유명해지면 3 01.13 18:39 14 0
어..이런 경우는 뭔 경우지? 그 연인이었다가 친구로 넘어갔는데 4 01.13 18:39 10 0
연봉 천만원 줄어도 4 01.13 18:39 17 0
친구들이랑 서울 파티룸에서 놀건데3 01.13 18:39 7 0
비혼이나 딩크족 암튼 아기절대안낳을 익들19 01.13 18:39 88 0
네네 스노윙 먹을까 뿌링클 먹을까1 01.13 18:3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