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출근하기 싫은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싫은거지
그런 거 아니면 출근 괜찮음
돈 벌잖어


 
익인1
굿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노무사 직장병행해서 6개월만에 합격 가능해??4 12.26 14:08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연애 이별 했는데12 12.26 14:08 258 0
쌍수 가격1 12.26 14:08 21 0
페미닌 티슈 첨 써봤는데 내 예상보다 훨 좋아 ㅋㅋㅋㅋ 12.26 14:08 12 0
쌍수 선배륌들 붓기 관리 꿀팁 점여!!!! 12.26 14:08 14 0
열품타 지금 나만 안되낭?4 12.26 14:0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거의 1년만에 재회가 되긴하네 개신기하다 11 12.26 14:08 332 0
1일날 급여날인데 계좌번호 달라는 소리 안하는데 12.26 14:07 82 0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한 성격은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어?12 12.26 14:07 75 0
그거 뭐라하지 그 공부하다가 다 놔버리고 싶은 거2 12.26 14:07 79 0
미국 한 달 출장 가는 사람한테 뭐 선물해주지4 12.26 14:07 8 0
웃으면서 책상에 노크? 하는거 무슨 뜻이야?6 12.26 14:07 9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한테 궁금한 거 헤어지고 못 잊고 있는 전애인 소식 알기 모르기 뭐가 더 미련.. 12.26 14:07 49 0
직장인들 모임은 어디가 제일 사람많아??4 12.26 14:07 105 0
아왜케 길 걷고있으몬 나한테 질문을 많이하지4 12.26 14:07 91 0
센불에 튀기듯이 구운 군만두 먹고싶다1 12.26 14:07 12 0
공대가면 애인사귈수잇음? 12.26 14:07 17 0
단기 근장 제발 됐음 좋겠다 ㅜㅜ 12.26 14:06 12 0
경기가 회복될까??2 12.26 14:06 36 0
3년제 물리치료학과 vs 4년제 작업치료학과 5 12.26 14:0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