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4l
나 벼엉신인듯
어떡함 머리로는 헤어져야하는거 아는데 마음이 그렇게못함
그냥 보지말걸 차라리.. 너무힘들어


 
둥이1
지팔지꼰..
19시간 전
둥이2
이번에 넘어가면 다음에 또 그런다..
19시간 전
둥이3
어떤 연락??
19시간 전
글쓴둥이
바람은 아니고 걍 일상적인 연락인데 나한테 구라쳣어 안한다고
19시간 전
둥이4
걍 파국인 연애 해 그럼
된통 당하고나서야 아는 거지 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3 9:3942544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75 12.25 18:2845008 6
이성 사랑방클스마스에 당근 거래했다가 데이트하는중78 12.25 20:5054262 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사랑한다는말 매일해?!52 12.25 23:35189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예쁠땐 쌀쌀맞아지는 애인64 3:1328072 0
인팁도 잇팁처럼 간택당해야해???(엠비티아이 과몰입)8 10:52 116 0
어제 헤어지고 오늘 다시 시작함1 10:48 139 0
와 지도 애인있고 나도 애인있는거 알면서1 10:46 82 0
애인이 자기 아픈거 신경쓰지 말라는데 무슨 심리일까 5 10:41 53 0
나 너무 inffff 씹프피소리 들을정돈데 애인은 tttt거든 33 10:41 208 0
계속 생각할수록 마음이 커지는거 정상이야?? 7 10:38 115 0
연애중 나 연애 시작하고 엄마가 요구하는게 갑가지 많아졌어3 10:32 167 0
이별 헤어지고 다시 연락 중인데 한달 알아보고 재회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5 10:32 165 0
이별 헤어졌는데2 10:24 148 0
이별 미안한 마음 3 10:23 102 0
이별 옷 돌려줘야할까?11 10:22 118 0
26-27살이면 결혼으로 너무 진지하게 고민할 때는 아니지?14 10:21 344 0
아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침착할 수 있는건데 10:12 61 0
한번 싸우니까 계속 싸우게 되는거같으 10:06 62 0
둥들아 크리스마스 뭐하구 보냈엉3 10:06 121 0
애인이랑 같이 자니까 피곤해죽겠다3 9:56 340 0
썸타다가 사소한 말에 차게 식을 수 있나,,8 9:55 219 0
남자들 의식하는거임? 18 9:51 219 0
주변 지인들이 다 말리는데 그냥 사귄 익들 있어?19 9:50 185 0
연애중 나처럼 연말선물 준비 망한사람 없을걸 11 9:49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