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많이 부담스럽니


 
익인1
보통 집안은 아니겠군
19시간 전
익인2
좀ㅇㅇ….특히나 애인가족이 안좋아할꺼라 생각듦 ㅜ
19시간 전
익인3
난 못만날거같아
왜냐면 내가 너무 돌처럼 보일거같음

19시간 전
익인4
걍글쿤
19시간 전
익인5
개부담
19시간 전
익인6
엉..... 2세 의사만들어야될거같고그럼
19시간 전
익인7
개부담돼 감당불가일 것 같음
19시간 전
익인8
ㅇㅇ.. 부담스러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76 9:3946695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2 13:1618582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91 16:38711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24 14:597719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7 14:1013307 1
The건강보험에 신체 나이도뜸 개신기3 14:06 128 0
동생 진심 공부안하는거 같아 14:06 65 0
이번에 지방직 붙었는데 1월 됐는데 연락이 읎음 ㅋ큐ㅠ 5 14:06 156 0
이성 사랑방 클스마스에 얼마 썼어???8 14:06 193 0
2만원대 선물5 14:05 17 0
공공기관 최종에사 줄탈락하고 지금 너무 회복이 안 됨...4 14:05 75 0
진짜 삼재인거 연말까지 느끼고 지나가는구나9 14:05 466 0
백화점 알바 구하는데 경력1 14:05 18 0
남자친구랑 결혼얘기 나왔냐고 물어보는거4 14:05 42 0
투니버스에서 했던 괴담레스토랑 아는 사람 14:05 15 0
일머리없는 사람이 쉽게 배울수있는 알바 알려줘6 14:05 87 0
아 첫사랑니 뽑으러간다 14:05 13 0
살빼면 눈 부리부리한것 좀 없어지나2 14:05 20 0
씨유편의점택배 잘아는익 있어? 40 1 14:05 17 0
1월 1일 넘어가는 새벽에 찜질방에 사람 많겠지? 14:05 11 0
산타토익 예측 점수 비슷한 편이야? 14:04 13 0
이지야 흑임자라떼 파우더 자제 상품인가?? 14:04 11 0
앞으로도 정권 5년 주기로 계속 바뀔까 14:04 30 0
이거 피싱이야...?!6 14:04 24 0
우리 강아지 이상해11 14:0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