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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걔 능력이지만.. ㅠㅠ

결혼하자마자 해외여행만 4번 갔네 뉴욕도 가고...




 
   
익인1
남편 뭐하는디
12시간 전
글쓴이
그냥 카페 몇군데 운영하는데 집안이 부유한 것 같더라..
12시간 전
익인2
친구 집안도 부유해?
12시간 전
글쓴이
ㄴㄴ
12시간 전
익인2
오호.. 내 주변도 저런 경우 있었는데 인스타에선 행복한 티 겁나 내는데 막상 만나서 이야기하면 힘들어하드라 ㅋㅋㅋ ㅠ
12시간 전
익인3
진심 어느정도 사는집안에 시집가는거 부러움
12시간 전
글쓴이
ㄹㅇ 난 잘생긴 남자보다 이게 훨 부러움
여자 인생 돈 있는 남자 만나는 걸로 팔자 갈리는 거 맞다 20후 되니 느끼는 중임

12시간 전
익인3
돈 걱정 없는게 최고지..
11시간 전
익인4
어케 만남
12시간 전
익인5
마쟈 뭔가 인생이 달라짐
12시간 전
익인6
인티 연령대 오른거 실감나네....
12시간 전
익인7
그런 경우엔 엄청 이쁘거나 숨겨둔 재산이 있던가
하여간 뭔가가 있더라

12시간 전
글쓴이
객관적으로 예쁜건 아닌데 귀염상이긴 함 말랐음
재산 있는 건 진짜 아님..

12시간 전
익인7
그러면 남자 눈에 엄청 이쁜가보지
부러우면 너도 그렇게 되면 됨

12시간 전
글쓴이
ㅇㅇ 그니까 결혼했겠지 걍 부럽다고..
12시간 전
익인8
몇살인데?? 여자?
12시간 전
익인9
우리엄마친구가 못살다가 소개받아서 잘사는집 아들하고 결혼했는데 1년에 해외여행 몇번씩 계속다니고 친정까지 해외여행다보내주고 대학졸업하자마자 시집가서 평생 알바도직장도 안다녀보고 놀러다니는데 진짜부러움
12시간 전
익인10
나도 내년에 30인데 일찍 결혼한애 부러워
남편 능력좋아서 해외여행다니거 잘 살고 애기도 예쁘게 잘키우고.. 속으로는 쟤도 힘든부분이있겠지 싶었는데 막상 자주만나면서 대화하면 그냥 부족함없는게 느껴져서 힘든일이 크게없는것처럼 느껴져서 걜 시기한 내가 부끄럽고 현타와..ㅋㅋ

12시간 전
익인11
솔직히...부럽다ㅜㅜ
출근할 생각에 눈물만 나는데ㅜㅜ... 그냥 애 몇 낳고 키우면서 맘편히 살고싶다..갈수록 돈이 중요하다는걸 느낌ㅋㅋ친구 능력있네

12시간 전
익인13
겁나생각짧다
12시간 전
익인15
생각하기 나름이고 가치관 차이지
그걸로 생각 짧다고 폄하하기에는 좀...

12시간 전
익인16
애 안낳아본거같은데 애 몇낳고 키우면서 맘편히 살고싶다고 해서 그런거 아닐까...?
12시간 전
익인14
진짜 그 나이 되면 결혼으로 인생 길이 또 나뉘더라
12시간 전
익인16
돈잇는게 없는것보다 좋지 사람이 여유로워짐
12시간 전
익인16
결혼도 결혼이지만 그냥 돈이 많아지는거 자체가 사람이 바뀜 행복도가 올라가
12시간 전
익인17
난 그런 여자들이 제일 부럽더라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부모덕으로 꿀빨다가
부모 집안 덕에 능력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이후로는 남편꿀 빨면서 사는 사람들 ㅎㅎ

12시간 전
익인16
최고의 팔자.. 그러다 자식 팔자도 좋으면 자식도 잘돼서 행복하게 살다 죽는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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