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거 불호인 사람들 그 첫 향을 싫어하는거야 아니면 남은 잔향도 싫어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7 9:5142608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11 11:4022179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73 6:312478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62 15:077865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2 8:4517002 0
버드스트라이크라고 어디에 나와??3 12.29 10:23 173 0
우리 외가 친척들 다 무안 목포 사는데 너무 무섭다 12.29 10:23 77 0
걍 직장 다닐 때는 립이 동동 뜨던 말던 걍 바르고 다님 ㅋㅋㅋㅋㅋ 12.29 10:23 23 0
정보/소식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화를 많이 내는 이유래 2 12.29 10:22 581 0
아침부터 뭔일이냐 이게 12.29 10:22 28 0
진짜 어떡하니ㅠ 12.29 10:21 40 0
나 오늘 저 공항 출발 비행인데 취소 되겠지..? 26 12.29 10:21 3486 0
친구 적고 노잼인 성격인 익들은 친구들한테 주로 맞춰? 12.29 10:21 28 0
비행기 기체 정보 나왔어?6 12.29 10:20 180 0
부산에 일이 있어서 어제 잠시 내려왔는데1 12.29 10:20 101 0
나 2월 초에 제주에어 타는데 취소할까..?18 12.29 10:19 1216 0
연말에 이게무슨일이야 ㅠㅠㅠ 12.29 10:19 34 0
마감분 설거지가 너무 안돼있는데 사장님한테 말해야될까?6 12.29 10:18 79 0
내가 24년 제일 잘 했다 싶은 거 딱 있음2 12.29 10:18 143 0
개냥이 입양했는데 주글 것 같아..12 12.29 10:18 131 0
얘들아 ”사회복지사" 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생각이 떠오름??4 12.29 10:17 85 0
동네 미용실 12.29 10:17 17 0
안내려오고 상공에서 맴듈았다는데 기장님에 이입돼서 너무 마음라픔39 12.29 10:17 4641 0
아 마음이 안좋다 그냥.. 12.29 10:17 47 0
애를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 낳는건 학대같아.. 12.29 10:1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