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프면 내가 뭘 꼭 해줘야해?5 12.26 12:04 92 0
이성 사랑방 제일 많이 헤어지는 시기 언제같아?21 12.26 12:04 284 0
직장인들은 다 블라해??6 12.26 12:04 39 0
난 항상 턱걸이 인생임ㄱㅋㄱㅋㄱㅋ15 12.26 12:04 6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그래도 차분하게 잘 말한 거지? 8 12.26 12:04 273 0
수면제 먹고 죽으면 안아픔?10 12.26 12:03 487 0
나 교정 해야할까?6 12.26 12:03 68 0
요즘 남자패딩 뭐가 유행해?? 이제 20살 되는 사촌동생 선물해주고 싶어서ㅠㅠ1 12.26 12:03 16 0
왕십리역 출근시간에 사람많아?? 12.26 12:03 17 0
이거 우리가 잘못한거야?ㅈㅂ 봐줘..ㅈㅂ13 12.26 12:02 79 0
서비스직들 멘탈관리 어찌해?2 12.26 12:02 67 0
감기 걸렸는데 목 넘 따가워5 12.26 12:02 29 0
20살익 첫 알바 배라vs파바2 12.26 12:02 30 0
남들이 취미 뭐냐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어...5 12.26 12:01 27 0
메이저 예대 예술경영과 졸업해도 취업하면 박봉이야? 12.26 12:0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무뚝뚝한 편이였는데 난 이렇게 연애할거면 못한다 선언하니 12.26 12:01 89 0
아놔 영화관 자리 잡으려고ㅜ보는데 혼자 앉으신분 바로 옆에 하려는데9 12.26 12:00 720 0
나 진짜 똥손임 어떻게 만드는 음식 다 맛없지🤢4 12.26 12:00 66 0
재밌는 한국 소설 추천해줄 익 .. 😄7 12.26 12:00 67 0
시내버스 하나 1시간째 타는데 멀미남2 12.26 12:00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