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만 왜 알바 안 구해지는 지 모르는 것 같음ㅠㅠ

다른 알바생들 다 알아 이 정도 강도의 일에 최저 주면 누가 일해요…주변 가게들 보면 그래도 10000원부터 시작하던데…근데 직원분은 이렇게 주휴 주고 더 불러주는 곳 없다고 여기 알바는 좋은 거라고 하시더라

[익인1]

지금대학생종강인데도..??

[글쓴이]

엉 우리 구해지기는 하는데 다들 2주만 하고 도망 가고 그래…

[글쓴이]

다른 데 붙었다고 첫 출근하기 전에 안 나오는 사람들도 많고

[익인1]

그 정도면 일부러 냅두는거일걸..
배째라하면서

[글쓴이]

진심을 다해 구하고 있기는 한데 우리가 진짜 빡세고 호불호가 갈리기도 해서 그런가봐ㅠ 직원들도 한두달하다가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