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미니 리플레이보다 코닥 미니샷이 훨 나은 것 같음ㅋㅋㅋㅋㅋ큐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96 01.04 17:2249921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28 01.04 16:3760985 2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185 0:3613015 0
일상 나 머리 잘랐는데 진짜 길에서 울었다 머리 망함124 01.04 15:2717447 1
야구엥 동주라는 이름 별로인가? 문동주 선수 개명했네70 01.04 19:0830081 0
이성 사랑방 으아악 연하남이랑 오늘부터 사귀는데 어떡해4 12.28 19:32 243 0
3개월 20kg 빼는 거 불가능해..?10 12.28 19:32 93 0
애기사진 올리는 인스타중에 젤 별로인거 2 12.28 19:32 578 0
라면 진짜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줘2 12.28 19:32 14 0
어그부츠 지금 사도 안늦지??3 12.28 19:31 44 0
이성 사랑방 이성한테 귀엽다고 하는건 호감이야.?4 12.28 19:31 178 0
여자들 진짜 나이에 긁히는거 팩트인거같어 12.28 19:31 39 0
썸 좀 오래 타고 싶다고 어케 티를 내지.. 12.28 19:3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조언좀 해주세용 ,, 권태기 지속되면 마음 아예 뜨나용…?4 12.28 19:31 83 0
직장동료라는게 참 어려운 관계인듯6 12.28 19:31 60 0
그댄 여린 사람이죠- 이 가사에 여린사람이 뭔뜻이야?3 12.28 19:30 29 0
이성 사랑방 30대 익들이나 기혼자익있어?18 12.28 19:30 86 0
22년도 23년도의 나 빰때리고 싶다1 12.28 19:30 124 0
이거 다 충족하는 여행지 뭐가 있을까2 12.28 19:30 34 0
글 안읽고 댓쓰는사람 뭐지2 12.28 19:30 23 0
밥먹으러 갔는데 제일짜증나는거1 12.28 19:30 26 0
뭔가 다 내뜻대로 흘러가는게 없는데 12.28 19:30 20 0
근로계약서가 맺어준 관계지 그거 아니였음 스칠일도 없었음 12.28 19:29 83 0
수유갈건데 12.28 19:29 16 0
배달파스타점에서 파는 해장파스타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뭘까1 12.28 19:2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