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9 1:096861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03 12.25 23:1029956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00 12.25 21:5149602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57 9:39200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1074 0
독감 진짜 아파 ㅜㅠㅠㅠㅠㅜㅜㅜ 10:48 32 0
어제 방어와 소주를 달린 쓰니 드디어 살아나다3 10:48 22 0
향수처돌이였던시절3 10:47 20 0
이런 사람한테서 진짜 못났다라는 감정 느끼는거 정상임?1 10:47 73 0
익들 이런 친구랑 어떻게 대화 이어가? 10:47 17 0
입시당직 중인데..제발 등록의사 없으면 전화라도 받아줘라ㅠㅠ 2 10:47 19 0
연말 회식 안 하고 용돈으로 받았당 우헤헤 10:47 10 0
환율잘아는 익인들있어?ㅠㅜ 트래블로그 환급 수수료 관련인데 10:47 11 0
이거 토스터기 도대체 왜 안되는걸까?ㅠㅠㅠㅠ4 10:46 31 0
우리은행 로그인 방식 간편로그인? 그거 왜 바뀐거임 진짜 짜증나네1 10:46 14 0
갈색피부? 라이트 그레이 색 잘 어울려???? 10:46 8 0
이성 사랑방 와 지도 애인있고 나도 애인있는거 알면서1 10:46 75 0
계절학기 가야하는데 지금 일어남 ㅠㅠ 학교 가 말아?7 10:46 66 0
올해 나 왜케 돈 많이 썼지 연말정산 했는데2 10:46 377 0
외투 택배봉투에 넣어서 부쳐야 되는데 10:46 9 0
내란범이라고 해서 마음이 아프데 10:45 16 0
눈 관리 못하면 라식라섹 안 하는 편이 낫겠지??1 10:45 15 0
일주일 쉬는데 여행빼고 할거없나1 10:45 12 0
계절학기 첫 날인데 결석함..1 10:45 15 0
아 성적 개말아먹었다 진짜 10:4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