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76 9:3946695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2 13:1618582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91 16:38711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24 14:597719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7 14:1013307 1
근데 20 극후반에 대학 다시가는 익들은 알바해? 4 14:29 32 0
본인표출이게 30년 살았는데 내가 보는색이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다른거 이번에 알았어 14:29 32 0
급 궁금한데 제로콜라도 먹고 30분 후에 양치해?4 14:29 14 0
대출 잘 아는 익들!!!!급하게 대출을 받을 일이 있는데…1 14:29 27 0
너네도 단톡 읽씹많이해? 14:2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권태기 14:29 60 0
1월 31일 임시공휴일 안 되겠지?8 14:29 534 0
남자 코 성형은 조금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2 14:29 38 0
익들이 보기에 친구랑 멀어지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4 14:29 21 0
커플들 생일에4 14:28 22 0
이번주 주말에도 집회있어? 2 14:28 15 0
병원을 가야할까2 14:28 20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데 이별한 사람들 어떻게한거야2 14:28 128 0
요즘 서울 간선버스 밤에 타도 요금 할인안해줌?? 14:28 8 0
인스타 보정 나만 안돼? 14:28 19 0
익들이라면 여기 회사가???? ㅠㅠ6 14:28 23 0
이성 사랑방 주야 2교대 근무 하는 사람 애인으로서 무조건 믿고 걸러?9 14:27 117 0
과자가 주식인 사람 있어? 2 14:27 24 0
선바 쓰르라미 이거 재밌어..? 너무 길어서 볼 엄두가 안나는데1 14:27 13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연락왔으면 좋겠다..3 14:27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