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연말이라 그룬가.. 통장 빵꾸날거같아 ㅠㅠㅠㅠ


 
익인1
난 약속도 많이 없는데 안 괜찮음 … ㅜㅜㅜㅜㅜㅠ 목도리 사고 뭐 사고 하니..
21시간 전
익인2
확실히 많이 나가긴 해
21시간 전
익인2
난 근데 이번 달에 취미생활이 없었어서 갠찬은 거 같어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24 9:3961596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71 16:381774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51 13:162997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89 14:5920665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4:1020164 1
익들 둘 중 입장 하나 선택하라면 추격자 vs 도망자 5 16:27 14 0
케이크나 그 외의 디저트집 왜 이렇게 꼴값같지 19 16:27 815 0
막 꾸꾸꾸로 다니고예쁜애 별로 맘에 안 들어하는거22 16:27 448 0
혼자 생각해보는 붕어빵 딜레마..7 16:27 115 0
하 김밥맛집있는데 최소 주문금액을 계솓 야금야금 올려버림.... 1 16:27 15 0
해리포터 죽음의성물 이후로더안나옴?6 16:27 38 0
다들 다음주 새해 맞이 할 준비 함?1 16:27 30 0
얘들아 약대가 망하기 직전이야..? 49 16:26 649 0
직장인익들아 이거 이상한 회사지?6 16:26 146 0
나 일 하는데 너무 눈치 보여ㅠㅠ 16:26 64 0
익들아 캠스+집공이랑 스카 중에 골라줘 ㅜ2 16:26 18 0
카톡채팅방 원래 왼쩍으로 밀면 읽음 버튼 있지않았냐4 16:26 74 0
옛날 사진 보는데.. 나 얼굴살 진짜 개쪘구나2 16:25 22 0
나 아우터 3개중에 어떤거 살까?4 16:25 146 0
요즘 5~7세 아이들은 뭘 좋아하지..?3 16:25 20 0
일 년에 해외여행 7번 가는 정도면12 16:25 351 0
이거 환불 불가야? 억울한데15 16:25 46 0
내기준 복통이 제일 괴로워3 16:24 3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미련 절절해보여? 24 16:24 454 0
파자마 2개/3개 골라조1 16:24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