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감사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음악앱 뭐 들어? Spotify 좋니1 11:5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먹는 양 차이 때문에 고민이야9 11:59 176 0
알바 많이 풀리는 시기가 있나?5 11:59 53 0
감기 다시 유행하는 듯 답답해도 마스크 꼭 끼셈 11:59 24 0
일본 마스터 익들 나 좀 제발 도와주라1 11:59 28 0
근데 전쟁나면 말이야5 11:59 41 0
이런 컬러 립제퓸 추천좀....😭 11:59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뽀뽀하고 싶은걸까 아님 그냥 좋아서 이러는걸까? 7 11:58 197 0
하 집에서 물건을 계속 잃어버려6 11:58 65 0
건물주하고 자주싸우니까 지친다2 11:58 114 0
코튼 60 모달 40 vs 텐셀 70 코튼 30 2 11:57 15 0
왤케 계속 케이크 먹고 싶지2 11:57 28 0
눈코입중에 다이어트로 가장 많이 바뀌는게3 11:57 121 0
엽떡 2인으로 포장하고싶은데 ... 귀찮고 .. 4인은 많구 ..2 11:57 31 0
화장할땐 깨끗하게 되었는데 시간지나고 터?? 11:57 16 0
영국도 크리스마스때 갈만해?1 11:56 17 0
이성 사랑방 만나는 횟수가 너무 많아서 데이트비용도 너무 들어17 11:55 332 0
5시에 하얼빈을 보러 갈까 아님 그냥 낮에 카페가서 소년이온다 볼까8 11:55 343 0
외모 100점짜리 남자를 75점 정도의 남자로 잊을수 있다/없다4 11:55 34 0
알바몬 온라인지원 안보는데 문자해도되나?5 11:5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