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잡담] 봄웜라 홀리카 팔레트 좀 골라줘!! | 인스티즈

고명도 저채도가 어울린다고 퍼컬 진단 받았어



 
익인1
1
2일 전
익인2
11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38 8:2139203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96 11:021329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91 17:362386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42 17:012275 0
이성 사랑방키큰잘생몸짱남 이외랑 더치페이 왜 하는지46 4:4717168 1
근데 20 극후반에 대학 다시가는 익들은 알바해? 4 12.26 14:29 34 0
본인표출이게 30년 살았는데 내가 보는색이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다른거 이번에 알았어 12.26 14:29 32 0
급 궁금한데 제로콜라도 먹고 30분 후에 양치해?4 12.26 14:29 20 0
대출 잘 아는 익들!!!!급하게 대출을 받을 일이 있는데…1 12.26 14:29 47 0
너네도 단톡 읽씹많이해? 12.26 14:29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권태기 12.26 14:29 68 0
1월 31일 임시공휴일 안 되겠지?8 12.26 14:29 542 0
남자 코 성형은 조금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2 12.26 14:29 47 0
익들이 보기에 친구랑 멀어지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4 12.26 14:29 28 0
커플들 생일에4 12.26 14:28 23 0
이번주 주말에도 집회있어? 2 12.26 14:28 38 0
병원을 가야할까2 12.26 14:28 23 0
요즘 서울 간선버스 밤에 타도 요금 할인안해줌?? 12.26 14:28 9 0
인스타 보정 나만 안돼? 12.26 14:28 62 0
익들이라면 여기 회사가???? ㅠㅠ6 12.26 14:28 28 0
이성 사랑방 주야 2교대 근무 하는 사람 애인으로서 무조건 믿고 걸러?9 12.26 14:27 145 0
과자가 주식인 사람 있어? 2 12.26 14:27 37 0
선바 쓰르라미 이거 재밌어..? 너무 길어서 볼 엄두가 안나는데2 12.26 14:27 17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연락왔으면 좋겠다..3 12.26 14:27 162 0
아 왤캐 내 생각이랑 강요랑 구분 못하는 애들이 많지?3 12.26 14:2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