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istp여자가 선약잡은 건 아니고 내가 만나자고 했는데

istp가 영화보자고 했어 그러면서 예매도 해놓더라


단순 인간적 호감으로도 가능해?



 
익인1

17시간 전
익인2
근데 이런걸 mbti로 나누는게 의미가 있나..?
17시간 전
익인3
일단 잇팁인데 난 가능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37 1:098262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81 12.25 23:1040430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2 9:3936689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74 13:169653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9285 0
나 enfp일까??????????4 13:24 22 0
이거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돼? 의미를9 13:24 107 0
몸살감기 일어나지도 못할정도로ㅠ아픈데 13:24 11 0
반품 택배 문앞에 안 놔뒀으면 어쩌냐 3 13:24 63 0
임용고시 떨어졌는데 마음이 좀 그러네3 13:23 239 0
오늘 오후반차 씀 캬캬캬캬캬캬2 13:23 70 0
약 부작용 때문에 머리 계속 빠지고 새로 나고1 13:23 11 0
쿠팡 심야조 지금까지 확정 못 받으면 탈락임?4 13:23 23 0
투명냉 많은 것도 질염이야?2 13:23 135 0
독감인데 일반 약 먹으면 독감 오래갈까?5 13:23 36 0
신한은행카드 은행수령으로 했는데2 13:22 19 0
카페 음료를 줄때 보통 번호 부르지않아?9 13:22 146 0
ㅇㅒ들아 회사에서 프린트 오래 하면 눈치보이니...? 13:22 10 0
촉인들아 난 i인까 e일까5 13:21 96 0
와 인턴넣은 곳 담당자 이름이 손절한 친구랑 똑같은 이름이야2 13:21 656 0
방금 락스 청소했는데 다른 세제로 변기랑 욕조 닦아도 되나 13:21 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알바 막날에 번호 따가는거 아무 의미 없는거지? 13:21 34 0
누군ㅋㅋㅋ결혼한다고 연속으로 10일쉬고 아파서 하루또 쉬는데1 13:21 382 0
나 감기 겁나 씨게 걸려서 강제 금연 일주일차인데 13:21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이럴 때 헤어져?3 13:2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