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이벤트 당첨됐는데 송장을 안알려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택배알리미였나 어플 로그인하면 내 개인정보대로 송장 업뎃되었던거 같은뎁!
7일 전
글쓴이
흐엉 어플이 없다...비슷한거 써봐도 송장 입력하래..ㅠㅡㅠ
7일 전
익인1
찾아보니까 배송지킴이야!! 토끼그려져있는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68 9:5134302 3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63 11:4015530 0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85 0:1343759 5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18 6:3117869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5 0:093485 0
집에 있으면 심심하는데 밖에 나갈까 말까 12.29 10:16 14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이랑 우리 엄마랑 만나는ㄴ날인데…ㅜㅜㅠ4 12.29 10:16 184 0
고민(성고민X) 돈 안갚는 친구6 12.29 10:16 45 0
매복 사랑니 뽑은지 3일짼데 아이스팩 안해도되나?3 12.29 10:16 34 0
스탠리 뜨거운 물 담아도 돼…?5 12.29 10:15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보낼 카톡 내용 좀 봐줄래?2 12.29 10:15 189 1
나 당장 오후에 제주항공 비행기 타는데… 허허 취소할까 고민되네5 12.29 10:15 691 0
비행기가 제일 안전한 교통수단이라며7 12.29 10:15 458 0
근데 저 무안공항 어디서 어디 가는 경로였는데??? 8 12.29 10:15 489 0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탑승자 28명 사망 확인2 12.29 10:14 653 0
하 스카에 누가 폰 둔 채로 나갔는데 계속 알람 울림 12.29 10:14 24 0
다들 술마실때 얼마정도 나와? 8 12.29 10:13 58 0
오헤이시오??? 여기 옷 ㄹㅇ 내스타일인데 1억이네 12.29 10:12 35 0
비엣젯은 내가 탄 비행기중에 젤 불편했어ㅋㅋ7 12.29 10:12 259 0
독감 걸린듯 12.29 10:12 27 0
인스타 차단 검색 관련 좀 아는 사람 12.29 10:12 14 0
와중에… 가습마스크 처음 써보는데 진짜 좋다 12.29 10:12 27 0
차라리 바다로 빠지면 안되는거야?9 12.29 10:12 1267 0
피티 할까말까 고민돼 .. 운동안하고 혼자 닭가슴살 볶음밥 먹으면 살 빠지나 ???..5 12.29 10:12 32 0
와 저거 비행기 추락 트라우마 어쩔꺼야 한두명은 구조할것 같은데 12.29 10:1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