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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7l
엄마가 십년전에 신던거 내가 그냥 신고다녔는데
되게 좋아해서 엄청 자주 신었거든
근데 본가갔더니 버리셨대서 너무 속상해
엄마가 산거니 할말은 없는데 그래두ㅠ

[잡담] 엄마가 내 부츠 버림.... | 인스티즈



 
익인1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스타킹은 원래 찢어진 거야??
아님 직접 찢은거야??
아님 찢어진거야??

16시간 전
글쓴이
내가 찢은고야!
16시간 전
익인2
롸오 사진쓰니야? 몬가 멋지네
16시간 전
익인3
삭아서 버리신걸수도..? 가죽은 안신으면 금방 삭더라
16시간 전
익인4
222어차피 삭아서 신기어려움
16시간 전
글쓴이
나는 계속 잘 신고다니구 있었오!
본가두 일주일에 한 번씩 가구!

16시간 전
익인3
아니면 이제는 얠 보내줘야지 오래 고생했지 ㅠㅠ 이렇게 생각하고 버리셨을수도 있음 딸이 새신발 좋은 신발 신었으면 해서 그러셨을수도 있어!
16시간 전
글쓴이
마자 나두 다른 좋은 친구 찾아봐야겠다!
그동한 고생했다~~~

16시간 전
익인5
저런 스타킹 신고 찢어 아님 찢고신어? 너무 이쁘게 찢겨졌다 ㅠ
16시간 전
글쓴이
신고 찢어! 나 이제 스타킹찢기 달인이얌✌️
16시간 전
익인6
부츠얘기하고싶은데 스타킹이 너무 스타성있어
16시간 전
익인7
스타킹밖에안보여
16시간 전
글쓴이
맨날 찢고다녀서 별생각 없었는데..... 시선을 끈다니까 나두 신기하군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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