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실 내가 남자분 번호 물어봤거든ㅠㅠ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자꾸 눈에 띄어서

근데 일단 번호를 주긴 주는거야 그리고 밖에 같이 커피 마시러 나가서 하는 말이 애인 있다고.. 어색하게 말하는데 번호는 웨.. 준걸까?

도서관 친구 하자고..?



 
익인1
쓰레기
18일 전
글쓴이
아ㅋㅋㅋ 역시..
18일 전
익인2
파트너 하자는 뜻
18일 전
익인3
환승 할까말까 고민중이라서~~
18일 전
글쓴이
와우 나 그 남자가 환승각 보는거 같은 말이랑 행동 말해도 되나? 이것도 긴가민가 해서
18일 전
익인1
긴가민가면 환승각 재는거 맞을듯
18일 전
글쓴이
아 이거.. 연락끊으면 되는건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다이어트할때 몸사진 브라x팬티만 입은거 클라우드에 저장했는데1 19:26 662 0
진짜 집만 있다면 완전 시골에서 살고 싶다 19:26 16 0
알바 하면서 귀여운 애기 봤우 ㅋㅋㅋ1 19:26 13 0
내가 구조한 강쥐사진 보고가3 19:26 69 0
성형외과에서 실밥을 덜 뽑아줄수가있어?26 19:26 379 0
전세사기 옛날엔 별로 없었다가 최근에 많아진 거야?? 19:26 13 0
아니 오늘 남친이 탄핵에 관련해서 2030 여론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이.. 8 19:25 162 0
커플익들아 디데이 어플 뭐씀??2 19:25 16 0
와플 먹을까 뿌링클 먹을까 곱창 먹을까12 19:25 24 0
인방 하꼬방송 틀어놓는거 왜케 좋지1 19:25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 애인 8 19:25 92 0
윗집애는 무슨 집에서 공놀이를 하는건가?2 19:24 16 0
칫솔 세트 이거 비위생적인가?3 19:24 35 0
구찌 목걸이 있는 사람 나 당근거래 했는데 도와주하 ㅠㅠ5 19:24 28 0
실습하는데1 19:24 13 0
회사지원할때 급여 면접후결정이면 보통 면접때 알려주긴해?13 19:24 23 0
셀카 켰을때는 예쁜데 찍으면 못생겨지는 익들있어?6 19:24 28 0
도서 오늘 독서노트의 중요성을 깨달았어..4 19:24 126 0
나 반곱슬인데 매직할까 말까 ㅜ 고민좀 같이 해죠,,2 19:23 17 0
엄마가 콩불해줬는데 ㄹㅇ 개개객ㄱ객개 마시쨔3 19: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