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뭔가 쓰러질것같은 느낌이야.. 장이 늘어났는데 꼬이는건지 괜찮은건지도 모를것같은 미묘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63 12.26 09:3982957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56 12.26 16:383272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00 12.26 13:1645876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46 12.26 14:59399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29585 2
나 입맛 둔한데 맛있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1 12.26 17:38 47 0
오겜 진짜 ㅃㄹ봐야겠다 스포당할까무서ㅜ어 12.26 17:38 15 0
메디컬익 타과복전중인데 8 12.26 17:38 29 0
40 160 몇키로 같아보여? 36 12.26 17:38 365 0
갤럭시 번호차단당하면 전화 연결음 가??1 12.26 17:37 48 0
뮤지컬보러 갈까말까7 12.26 17:37 9 0
나 2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랑 따로 살았는데3 12.26 17:37 13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ㅠㅠ 마방 고민글 좀 봐주라(임신가능성) 12.26 17:37 81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근데 아닌건 아니라고 할때 아닌게 어떤거였어? 12.26 17:37 25 0
병원마다 원래 진료 소견 다 달라?.....2 12.26 17:37 20 0
오늘 열심히 살앗다1 12.26 17:37 12 0
오빠가 도박중독이면 결혼 못함?12 12.26 17:37 211 0
미피 인형 귀여웠는데 안 사고 왔더니 아른거리네 17 12.26 17:37 649 0
목은 긴게 좋음 짧은게 좋음?8 12.26 17:37 100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별거도 아닌걸로 썸붕냈나,,10 12.26 17:37 205 0
익들아 지금같은 경제에 2025년 최저시급못올려준다하명 회사 계속 다녀 말아?..5 12.26 17:37 22 0
12월 말에 돈 넣어줄게 하면 너네한테 몇일이야??6 12.26 17:36 28 0
치마 입고 있으면 어쩌려고 이러는 거지 12.26 17:36 51 0
독감 주사 맞고 2일후에 일가능하지?? 12.26 17:36 14 0
진심으로 자기가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가 12.26 17:3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