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계약만료퇴사로 실급받을수있는데

끝까지 다ㅇ받는게 좋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8 01.13 13:5067663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6 01.13 17:2256121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3 01.13 20:245401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30 01.13 16:1441252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989 0
100키로 왕복 운전하면 주유비2 01.13 20:00 13 0
이정도면 하루에 많이 먹은건가??3 01.13 19:59 19 0
젤네일 원래 다 이정도 두께지?4 01.13 19:59 20 0
다들 청결제 무슨 타입 써??1 01.13 19:59 8 0
방토15개 계란 3개 01.13 19:59 13 0
선물 고르래사 골랐는데 일주일째 답이 없음 01.13 19:59 10 0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먹방 왜 볼까??2 01.13 19:59 15 0
이거 진짜 소름이다..17 01.13 19:59 990 1
어디 이세계에 떨어지고싶다 01.13 19:59 8 0
이성 사랑방/ 너무 설레서 답장 못하겠는거 알아?3 01.13 19:59 187 0
브라운색 상의 입을때 잘 어울리는 하의 색은 뭐야?11 01.13 19:59 394 0
땅콩버터 크리미만 먹어봤는데 크런치로 갈아타볼까?4 01.13 19:58 70 0
이게 벌크업 식단인가?5 01.13 19:58 22 0
명품백도 금방 단종되고 그래? 14 01.13 19:58 199 0
택시탔는데 방향제 냄새 너무 심해서 멀미난다2 01.13 19:58 10 0
이성 사랑방 보통 시간가지자하면 얼마나 가져3 01.13 19:58 68 0
아 배고픈데 배민 라이더 안 잡힌다고4 01.13 19:57 30 0
거침킥이랑 지붕킥중에 뭐가더 띵작같음?16 01.13 19:57 166 0
해운대에 일본인 개많다4 01.13 19:57 32 0
확실히 여자가 키 크고 늘씬하고 비율 좋으면 눈길이 가더라 1 01.13 19:5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