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9260473?category=1

[잡담] 저번에 그림 평가 받았던 쓰니인데 | 인스티즈

[잡담] 저번에 그림 평가 받았던 쓰니인데 | 인스티즈

위에 웹툰보고 그린거임


[잡담] 저번에 그림 평가 받았던 쓰니인데 | 인스티즈

[잡담] 저번에 그림 평가 받았던 쓰니인데 | 인스티즈

[잡담] 저번에 그림 평가 받았던 쓰니인데 | 인스티즈

[잡담] 저번에 그림 평가 받았던 쓰니인데 | 인스티즈


열심히 그리고있음

어떤거같음? 희망 보이는거같음??





 
익인1
귀엽다 몇살이야
15시간 전
익인1
조금씩 늘고있긴하네! 귀여워
15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아귀여워귀여웡..오뜨케…
15시간 전
익인3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4
마우스로 저정도면 잘그렸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가 내가 관심있어하는 사람 좋아하는거같음5 12:17 110 0
근데 솔직히 본가 살아도 생활비 따로 안 드리는 사람 많지 않아?3 12:17 29 0
이전 직장 동료분한테 영화 무대인사 티켓 받았는데 12:16 11 0
나 사생활보호필름 눈 아프다는 얘기 이해 못 했었는데2 12:16 102 0
이거 내가 손절당한건가?2 12:16 26 0
윗층 사무실 복지 개쩐다..12 12:16 733 0
다들 최대 몇살까지 친구 가능해? 12:16 12 0
라자냐구웠는데1 12:16 11 0
사회복지 전공해서 ngo 기관 입사하면 잘 들어간 거야?3 12:16 25 0
간호학과 학교 어디가야 할까5 12:16 104 0
고3 이제 대학생되는데 친구가 없어1 12:16 47 0
여자 키 178에 몸무게 몇이 적당해? 8 12:15 25 0
아 진짜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진짜 기억이 안나는겨 12:15 49 0
한 8시겠거니 했는데 12시네 12:15 12 0
상대가 나 좋아하는거 티나면 난 왜 부담스럽니..5 12:14 131 0
나 졸업하고 생기부 처음 보는데 엄청 잘써주셨네... 12:14 10 0
이성 사랑방 붙잡혀서 재회할때 예전에 사귈때 거슬렸던 리스트? 3 12:14 81 0
확실히 오버핏 옷 많이 입고 몸에 긴장을 안하게됨2 12:14 429 0
투썸 아이스박스 맛 변한거같아..3 12:14 66 0
신년맞이 선배한테 깊티 보내려하는데 1만원대 스벅 깊티 괜찮아?1 12:1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