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ㅈㄱㄴ


 
익인1
링서울 아우터 잘입고있음
ㅇㄹ는 부자재나 브랜드 논란많음 잘찾아봐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37 1:0982625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81 12.25 23:1040430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2 9:3936689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74 13:169653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9285 0
아 다른 회사에 전화하려면 말 좀 또박또박 했우면 좋겠다 13:40 14 0
유사바람이 뭐야??6 13:40 228 0
나 ott 프로필 사진 고를때 세상 신중해짐7 13:40 567 0
연말에 친구 커플들이랑 같이 여행 가려고 했는데 헤어졌대 13:40 16 0
스터디플래너 6개월 vs 100일 뭐사지 13:39 9 0
요즘 같은 날씨에도 가죽 미들부츠 많이들 신지??1 13:39 16 0
3등급~ 이하 문과애들 교대 가는 거 ㄱㅊ은듯49 13:39 545 0
이 부츠 싼마이로 한 번 사볼까14 13:39 582 0
나 내년에 인천 이사가는데 서울 촌놈이라 아무것도 모름…5 13:39 34 0
어렸을때 마트에서 깽판부린적 있어???3 13:39 12 0
이어폰 노캔 기능 쓰니까 어지러워…?2 13:38 22 0
이틀째 폭식했는데 내일부터 클린식 조지면 돌아올까3 13:38 23 0
짧치 입었을땐 다리 안 벌어지게 신경쓰고 조심하는거6 13:38 390 0
나이 좀 많으신 분들 상대방 말 안듣고 본인 말만 하는거1 13:37 20 0
초록글 보고 궁금해졌는데 투표해주랑 13:37 57 0
면접봤는데 오픽있다고 영어로 자기소개 시킴ㅋㅋㅋ ㅜㅜㅜ3 13:37 37 0
시골인데 어르신들은 택시하나 잡기도 이제 어려워보인다 13:37 18 0
나 얼굴형 사각맞아?12 13:37 135 0
28살인데 미래를 위해 영어회화 배우는거 좀 노답이야?10 13:37 107 0
이성 사랑방 식어본 사람들 상대방 보면 슬퍼?14 13:37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