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대체 어떤 논리일까..?

오히려 여혐이면 상업적인 측면에서 여돌을 더 싫어해야 하는거 아니야?

그 와중에 엄마나 여동생은 여자라고 만만히 보고 협박 폭언에 오늘은 폭행까지 해서 거의 도망치듯 나와있었네..

적은 나이도 아닌데 전혀 돈 벌 생각도 없고 맨날 돈 타갈 궁리나 하고 독립 할 생각은 전혀 없고ㅎㅎ

매번 낑겨서 이런 식이네..

슬프다 내 인생 나름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지금 나이에까지 이런 상황이 반복될 줄이야

내가 기계라면 좋겠다





 
익인1
여혐과 여돌 덕질이 공존이 가능해?
16시간 전
글쓴이
정말 놀랍지만 실화야....굿즈나 앨범 콘서트 다 감 근데 동덕여대나 이번 집회에 젊은 여성 참여율 높다 이런거 보면 엄청 욕하고 무시하고..ㅋㅋ
16시간 전
익인2
여혐하는 애들 여자 못만나서 여혐하는 거야 소위 말하는 인셀 남자는 본능적으로 여자를 끊을 수가 없음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진짜 끔찍하네...하
16시간 전
익인3
트위터도 남혐하는데 남돌 못 잃는 애들 많잖아 그런 논리지 뭐
16시간 전
익인4
여돌급 아니면 여자로 안보는거일걸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28 1:0981700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78 12.25 23:1039791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40 9:3935492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60 13:16882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8820 0
카톡이름 남의이름 으로 해놓는사람 13:36 72 0
부산에서 울산가는방법 2 13:36 19 0
자영업익들아 요번 크리스마스 장사 잘 됐니??1 13:35 29 0
법원은 연말 연초에 바쁘지?2 13:35 15 0
처음 사랑니 뽑았을 때 너무 고생해서 그런지 더는 못 뽑겠음ㅋ쿠ㅜㅜㅜ 13:35 12 0
겁나 위 상할 것 같은 내 4일 식단 5 13:35 97 0
윗 사람한테 고마울 때 뭐라 함?3 13:35 70 0
이성 사랑방 사친한테 내 꿈 꾸라고 할 수 있어?5 13:35 49 0
익들님. 나 본가오고 푸파해서 2키로 불었는데….5일 만에 복구 ㄱㄴ…❓1 13:35 11 0
임대임이 돈없다고 차용증쓰고 나중에 돈주겠다면 할거임? 6 13:35 15 0
카카오톡 대화 중간만 사라질 수가 있나..?2 13:35 18 0
넷플 프로필하나로 기기2개 동시시청 안되지1 13:35 16 0
이성 사랑방 오래 사귀면 사귈수록 외적인 거 말고7 13:34 191 0
겨울 되니꺼 화장 진짜 개오래간다 13:34 65 0
목 칼칼하고 복부 근육통 너무 심한데 독감 초기일 가능성 있어..? 13:34 12 0
답글알림 해당 글만 알림 안받는거 없어? 13:34 12 0
질문안하는데 답장텀빠른사람1 13:34 10 0
이성 사랑방 intj infj 여익들 이거 친구로서 호감일까 이성적 호감일까21 13:34 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루에 한번씩 어머니랑 통화하는데 6 13:34 78 0
이성 사랑방 이거 회피형이야??2 13:3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