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떤 논리일까..?
오히려 여혐이면 상업적인 측면에서 여돌을 더 싫어해야 하는거 아니야?
그 와중에 엄마나 여동생은 여자라고 만만히 보고 협박 폭언에 오늘은 폭행까지 해서 거의 도망치듯 나와있었네..
적은 나이도 아닌데 전혀 돈 벌 생각도 없고 맨날 돈 타갈 궁리나 하고 독립 할 생각은 전혀 없고ㅎㅎ
매번 낑겨서 이런 식이네..
슬프다 내 인생 나름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지금 나이에까지 이런 상황이 반복될 줄이야
내가 기계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