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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크리스마스나 1월1일 같이 못 보내는거 안서운해?

다른 연휴에도 놀러 못가고 하니까..


 
익인1
알고사귄거라 안서운함
3일 전
익인2
어쩔 수 없는거니까
3일 전
익인2
자기라고 안 쉬고싶겠어.... 일인데 머....
3일 전
익인4
22
3일 전
익인3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서러움
3일 전
익인4
222
3일 전
글쓴이
진짜 마자...🥹 나도 티 안내려규 하는데 티가 나나봐..
3일 전
익인3
내가 쉬는 날에 일하는 애인을 이해하고 응원해주면, 애인은 혼자 외로워 할 나를 알아주고 보듬어줬으면 좋겠는데 이게 서로 잘 안되면 한쪽이 매우 힘든 것 같음... 특히 기다리는 쪽
3일 전
글쓴이
마자.. 괜히 뭔가 더 틱틱거리게 되는데 애인은 왜 오늘 차갑냐고 오히려 그래서 더 힘들었어 어제..
2일 전
익인5
ㅇㄱㄹㅇ이다...ㅠㅠ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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