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크리스마스나 1월1일 같이 못 보내는거 안서운해?

다른 연휴에도 놀러 못가고 하니까..


 
둥이1
알고사귄거라 안서운함
2일 전
둥이2
어쩔 수 없는거니까
2일 전
둥이2
자기라고 안 쉬고싶겠어.... 일인데 머....
2일 전
둥이4
22
2일 전
둥이3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서러움
2일 전
둥이4
222
2일 전
글쓴둥이
진짜 마자...🥹 나도 티 안내려규 하는데 티가 나나봐..
2일 전
둥이3
내가 쉬는 날에 일하는 애인을 이해하고 응원해주면, 애인은 혼자 외로워 할 나를 알아주고 보듬어줬으면 좋겠는데 이게 서로 잘 안되면 한쪽이 매우 힘든 것 같음... 특히 기다리는 쪽
2일 전
글쓴둥이
마자.. 괜히 뭔가 더 틱틱거리게 되는데 애인은 왜 오늘 차갑냐고 오히려 그래서 더 힘들었어 어제..
어제
둥이5
ㅇㄱㄹㅇ이다...ㅠ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50 12.27 11:4956271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50 12.27 14:5788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80 12.27 13:0619932 1
이성 사랑방카톡 디데이에 🐰❤+000일 이면 애인 뜻할 확률 몇퍼야..?46 12.27 09:2635779 1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살 빼라마라할 권리 있다고 생각해?36 12.27 12:1811917 0
연애중 애인이랑 1000일 다되가는데 오래 사귄 느낌이 안들어3 12.26 21:30 164 0
근데 회피형 다 싫어하는데 현실에는 개많지않아?2 12.26 21:29 135 0
애인이 훈련소 가는 날 오지말래 11 12.26 21:28 107 0
연애중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는 이유가 뭐야?4 12.26 21:28 138 0
22살 남자랑 사귀는 30살 여자는 제정신 아닌거야?8 12.26 21:27 127 0
나도 고양이가 되고 싶다 3 12.26 21:27 48 0
임용 1차 합격했는데 별 반응 없는 애인 어때 16 12.26 21:24 113 0
남자들 콩깍지는 언제 벗겨져? 6 12.26 21:24 215 0
연애중 부모님한테 애인이랑 외박하고 잠자리한걸 들켰어 19 12.26 21:23 248 0
잇팁 눈치 없어?6 12.26 21:21 142 0
이별 40 정 떨어지네 진짜.. 16 12.26 21:19 372 0
이별 익들아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10 12.26 21:14 203 0
기타 여기에라도 넋두리 해야겠다 5 12.26 21:13 64 0
연애중 인티 이성사랑방 5년째인데 그만둬야겠지?14 12.26 21:13 177 0
3년째 짝사랑한 오빠가 있는데 이 오빠도 글쎄 날 몇년동안 좋아하는 중이었던 거야17 12.26 21:12 324 0
키167 쥐상+안경 이라도8 12.26 21:09 152 0
적당히 관심있는거 티내면서 답장하는 방법좀ㅠㅜ!!1 12.26 21:09 107 0
이별 너한테 저주를 퍼부을까 행복을 빌까 생각했었다4 12.26 21:08 114 1
형제중에 백수있으면 결혼꺼려져?6 12.26 21:08 116 0
연애중 군인 애인 우울증이라는데 내가 뭔 말을 해야할까8 12.26 21:0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