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나 지금도 그때만큼 시간개많은데 그만큼의 성과가 안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마라샹궈 어디거 시키지 추천 좀 01.13 19:20 10 0
솔직히 나 머리 좋은 편인데1 01.13 19:20 21 0
가방 사고싶다 370만원 01.13 19:19 20 0
점심시간에 일시켜서 같이 밥안먹고 혼자 먹고 12-1시 지키겠다는 동료2 01.13 19:19 25 0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누가 결제해?11 01.13 19:19 67 0
직장다니면 사회성 길러져..? 01.13 19:19 17 0
초기감기약 중에 효과 직빵인거 추천해주라2 01.13 19:19 16 0
종강이지만 서로 바빠서 한두번 만나는 절친.. ㅠㅠ1 01.13 19:19 17 0
우와 서울 진짜 버스 아는척 안해도돼? 6 01.13 19:19 9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53 01.13 19:19 15864 1
간호학과 머리카락 길이 맘대로 못하는 경우 꽤 있음??18 01.13 19:19 82 0
지금 회사 그만두는 거 미친 짓이야?31 01.13 19:18 855 0
보부상 가방 뭐살까6 01.13 19:18 514 0
2월 7일이 생신인 분 생일 선물 지금 미리 사두는 거3 01.13 19:18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보통 몇주뒤에 연락오는 경우가 많았어? 5 01.13 19:18 170 0
상하이 여행가본익들아 얼마들어써 ?2 01.13 19:18 37 0
감기 걸려서 목에서 쇠맛 난다 01.13 19:18 6 0
나 기초 이정도 하는데 많이 하는 거야??2 01.13 19:17 29 0
쿠팡 신선센터는 할만해? 01.13 19:17 14 0
퇴근하고 연락안받는거 mz야?11 01.13 19:17 3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