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나 지금도 그때만큼 시간개많은데 그만큼의 성과가 안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헤어진지 2주만에 다른여자랑 맞팔하는 전남친6 11:28 101 0
취준생 나 왜케 게으르냐3 11:28 34 0
취업하니까 소개 엄청 들어옴6 11:28 61 0
앞머리 뿌리부분이 자꾸 휘는데3 11:27 17 0
원래 머리 자르고 며칠 뒤에 차분해지나?? 11:27 8 0
와 미친거아이가….나 네이버 아이디랑 비번 털렷다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37 11:27 1410 0
포메라니안 그 작고 솜뭉치 같은 외모에 속지 마라8 11:27 158 0
다이소 일하는 익들3 11:27 14 0
이성 사랑방 귀지 묻히는 장난 정떨임?24 11:27 132 0
승무원 준비하면서 느끼는 건데 ㄹㅇ 100% 운으로 뽑히는 것 같음 31 11:26 824 0
여름여행지 국내든해외든 추천해줘4 11:26 18 0
일주일에 5~6키로 빼는 사람들은 대체 뭐야1 11:26 78 0
긴 네일 붘인애들 타자 어케 치는거냐4 11:26 72 0
피넛버터 다들 좋아해?? 이거 한번 먹어봐 맛있어7 11:25 484 0
뷰카 바디워시 1050ml 선착순 쿠폰 가져갈 사람..?11 11:25 105 0
이성 사랑방 이성이 생일선물주면 관심이야? 3 11:25 57 0
이번주 일요일에 서울->강릉 차 막힐까?? 11:25 14 0
논술 예비1번으로 끝나니까 걍 죽고싶다 11:25 36 0
연휴가 2일 이상 휴일을 지칭하는지 몰랏네5 11:24 142 0
공부도 잘하고 자기 앞가림 잘하는 딸이 지이이인짜 마음에 안드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8 11:2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