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힘들게 한 사람이 당장은 잘 살고 있는 것 같아도 언젠간 그 업보를 받아서 당신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괴롭게될 거야. 그러니까 보란듯이 밥 잘 챙겨먹고 앞으로 나아가. 느려도 괜찮아 걸어가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