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오너(One.. 3일 전 N레알마드리드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0l
😶


 
익인1
아니
4개월 전
글쓴이
ㅜ 그럼 새 연인 언제 만날까?
4개월 전
익인1
1년뒤?
당장은 다른사람 만나도 헤어지고 잘 안이어질것같아

4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낭 촉봐줘서 고마워!!
복채 따뜻한 겨울 - 종현

4개월 전
익인1
나도 고마워
촉은 촉일뿐
쓰니인생은 쓰니가 그려가는거잖아
더 행복하게 살거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단리딩 타로 봐줄게74 05.03 21:072740 0
타로공부 일주일차 익 내일 하루 운세 봐줄게!! 20 0:34400 0
타로 선착 두명22 05.03 18:06279 0
난 어떤 이미지얌?2 05.03 23:17144 0
촉인아 나 올해 연애할까? 한다면 언제쯤이야?2 1:3329 0
걔 요즘 내 생각해? 04.01 20:26 37 0
미래 남편 직업 뭘까?4 04.01 20:22 175 0
나 연상이랑 결혼해 연하랑 결혼해?6 04.01 20:19 162 0
걔한테 몇 월에 연락 올까2 04.01 20:18 138 0
나 미래 남편 직업 뭘까4 04.01 20:17 211 0
나 연예인이랑 결혼해?21 04.01 20:13 227 0
남편 뭐하는 사람일까?? 04.01 19:58 29 0
이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하는게 맞을까? 04.01 19:56 32 0
나 취업 후엔 연애할 수 있을까? 04.01 19:55 30 0
나 언제 연애해? 04.01 19:53 26 0
내가 미래에 결혼을 할 수 있을까? 04.01 19:53 28 0
평생 친구 몇 명이야? 04.01 19:51 34 0
반에 나 관심 있어 하는 사람 04.01 19:45 40 0
지금 32살인데 서른중반즘부터 내가 원하는거 하면서 살수있을까? 04.01 19:44 31 0
걔한테 연락올까? 04.01 18:15 31 0
선톡 보내볼까 말까....1 04.01 18:08 118 0
거기 붙을까 04.01 17:01 18 0
오늘 면접본거 합격 불합격 중에 골라주라3 04.01 16:47 357 0
거기서 연락올까? 04.01 16:28 21 0
촉익아... 타로익아 3 04.01 15:45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