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7 9:5142608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11 11:4022179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73 6:3124786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62 15:077865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2 8:4517002 0
남자들은 안친한사람한테도 좀 긁는말투하나11 12.29 11:54 89 0
내가 바로 버즈3 오너4 12.29 11:54 60 0
2024년 나라에 망조가 든게 맞다..2 12.29 11:54 140 0
항공기는 기록이 다 남아서 조사하면 원인 다 나와5 12.29 11:54 336 0
무안공항이 반대 무릅쓰고 억지로 만들어진 공항이야?2 12.29 11:53 488 0
할게 많은데 회사다니는거 빼고는 집에만 있으면 무기력해서 시체처럼 누워있어.. ㅠ ..4 12.29 11:52 60 0
엄마아빠 제주항공으로 여행가서 바꾸라니까15 12.29 11:52 181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질문5 12.29 11:52 90 0
생존자 여자승무원이고 25살이라던데7 12.29 11:52 1058 0
지금 생존자 2명뿐인거야???2 12.29 11:51 268 0
내가 웃상이라 무표정일때도 입꼬리가 올라가있는데7 12.29 11:51 54 0
이제 참사같은거 날 때마다 커뮤 반응 뻔함9 12.29 11:51 180 1
약속 10분 전인데 연락이 없당5 12.29 11:51 40 0
나 오늘 사인회 있었는데 이런 거 까지 취소 되려나1 12.29 11:51 112 0
아 같이 일하는 사람 진짜 너무 싫다 어떡하지 12.29 11:51 35 0
하ㅜ워홀가고싶더2 12.29 11:51 32 0
한달 뒤에 무안공항 + 제주항공 으로 가족여행 가는데16 12.29 11:50 1415 0
엠비씨 ㄱㄱ 12.29 11:50 94 0
취업 안되니까 힘들다 12.29 11:50 37 0
병원 응급실 의사 12.29 11:5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