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애인의 직업,집안,배경,성격 다 맘에 드는데

이성적 호감이 느껴지는게 조금 부족해

하...비슷한 케이스 봤거나 경험해본 사람 있으면 댓글 부탁해

참고로 내 성별은 남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00 9:5140591 6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07 11:4020815 0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66 6:3122957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138 15:075823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1 8:451571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했는데 3일뒤 붙잡으니까 자기가 나중에 연락하겠대 4 12.29 11:29 118 0
무안공항 이제 항공편 늘어나서 사람들이 전보다 많이 찾게 됐는데1 12.29 11:29 192 0
환율 좋아질 거 같니?9 12.29 11:28 244 0
저런 사고나면 기장 인생은 끝일까?17 12.29 11:28 2280 0
저 벽이 저렇게 튼튼하나..?ㅠ 벽 깨졌으면 속도 제어 됐을 것 같은데14 12.29 11:28 1504 0
친구들이 남친한테 받은 선물을 자꾸 자랑해 ..ㅋㅋㅋㅋㅋ20 12.29 11:27 164 0
뚱뚱이로 살다가 확빼고 유지 꽤하면 좋은점 이거 인정? 1 12.29 11:27 66 0
피싱 당해서 뭐 핸드폰에 깔리면 핸두폰 초기화하면 괜찮아져??2 12.29 11:27 20 0
무안공항 교통편 안좋다던데 12.29 11:27 93 0
익들 인생 만화 뭐야?8 12.29 11:27 35 0
네일 원래 프렌치 깔끔하게 못해줌? 12.29 11:26 24 0
아니 나 방금 일어났는데 엔진에 불 붙은 상황에서 착룩하다가 갑자기 터진거야???4 12.29 11:26 108 0
사망 늘었네 33명 12.29 11:26 78 0
원래 밤에 머리 감고 아침에 일어나면 정수리냄새 나는거임?5 12.29 11:26 43 0
대형 참사좀 그만 나라제발..ㅔ 12.29 11:26 14 0
그 벽이 걍 공항 내외부 구분하는 벽이지?3 12.29 11:26 98 0
비행기 원래 착륙할때 바퀴 나오지않아? 영상보니 없던데5 12.29 11:25 339 0
근데 지금 공항 구조된사람들 12.29 11:25 162 0
일어나자마자 이게 웬 날벼락이지 정말... 연말인데 너무 불행한 소식만 들려서 안타.. 12.29 11:25 12 0
20대 후반 첫 명품백 추천해조...1 12.29 11:2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