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a병원에서 찍은 ct 씨디 복사본을 b병원에 제출했는데 이거 씨디 다시 달라고하면 줘?? 이거 들고 큰병원 가보고 싶어서 ㅠㅠ


 
익인1
낸 거 다시 돌려줄텐데 말해봐바
11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41 1:095115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12 12.25 21:5136194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21 12.25 23:1019099 2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32 12.25 18:2831291 4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76 12.25 19:493864 1
정신병도 옮아??5 11:13 52 0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 미뤄질 수도 있어?3 11:13 27 0
대형 폐기물 스티커 편의점 구입가능?5 11:13 32 0
눈낮춰서라도 만나보라는 말을 곡해하는 사람들 11:13 16 0
승무원이면 ㄹㅇ 전문직들이 줄서?29 11:13 575 1
길 많이 물어보는 이유가 뭘까? 만만하게 생겼나5 11:13 19 0
점심 육횝비빔밥에 연어초밥3알 시킴 11:13 11 0
학은제로 일반대학 4년제 학사편입 할만한가6 11:13 23 0
26살 신입직원 아줌마 소리를 듣다. .. 33 11:13 875 0
언제까지 춥지?????.? 2 11:13 10 0
너희라면 어디 갈 것 같아?? 취업6 11:12 16 0
태하 진심 너무 귀엽게 생김..2 11:12 39 0
병원 가야 되는데 너무 아파서 움직릴 수가 없어.... 11:12 7 0
게이밍 노트북 쓰는 익들아 너희 조립 분해해서 써멀 어쩌고??? 다 확인해?? 11:12 5 0
가끔 엄마랑 텔레파시 통할때 좋음 11:12 8 0
해물쟁반짜장 먹고싶다 11:12 11 0
얇은 와플 혼자 두개먹으면 돼지인가4 11:12 37 0
전화공포증 개쎄게 온 듯 11:11 12 0
익들 뒤에서 "쟨 예쁘지도 않은데 남자애들이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9 11:11 56 0
아니 파견직인데 용역업체 담당자분 진짜 11:1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