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5도짜리 맥주 한 캔 다 마시고 취하는 정도야..?(진짜잘모름)


 
익인1
소주 한잔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 그마저도 다 못마시는 사람
2일 전
글쓴이
오 글쿤 맥주는 아예 논외인거지?
2일 전
익인1
보통은 기준이 소주이긴한데 맥주면 1캔?
2일 전
익인2
소주 한잔도 아니고 한입만 마셔도 빨개지고 취하는사람
그게바로 나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60 8:2148014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76 11:0222698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47 17:3613484 2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73 17:016820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73 9:4718047 1
진짜 기센 사람은 그사람 이름도 뒤에서 잘 이야기못하더라9 12.26 16:08 539 0
임테기 한 줄 나왔었는데 왜 생리 안하지..1 12.26 16:08 40 0
나 자는게 무서워서 병원에 말했는데22 12.26 16:08 491 0
밥 잘먹었는데 실시간으로 배 아파질 수 있는거니… 12.26 16:08 15 0
세명 무리인데 내가 항상 나중에 전달 받거든 8 12.26 16:07 94 0
스벅한번가면 2만원은 기본으로 쓰네..ㅠ 6 12.26 16:07 105 0
아니 휴대폰 필름 새로 갈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12.26 16:07 25 0
익들은 남녀 두명이 썸타는건지 사귀는건지 둘이 붙어다녔는데 한두달 뒤에 남자 스토리.. 12.26 16:07 33 0
간호학과 인데 한게없는데 뭘 더 해야하지1 12.26 16:07 39 0
미노씬이랑 핌약 같이 먹고 있는데 괜찮겠지.. 12.26 16:07 13 0
교정익들 가철식 유지장치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걸렸어...? 1 12.26 16:07 23 0
현실에서 친구없으면 무시당하는거같아?1 12.26 16:07 33 0
이성 사랑방 같이 화장실 쓰는건 솔직히 미리 결혼한거 아님?ㅋㅋ11 12.26 16:07 450 0
정신건강의학과 큰병원 가도 소용 없는거 같아7 12.26 16:06 45 0
글쓴이가 자기글에 다른 사람이 쓴 댓글 어떻게 삭제해?4 12.26 16:06 28 0
용산역 주변에 가볼만한 곳 있을까???? 서울 처음올라온 사람도 있는데 어디를 가야..2 12.26 16:06 20 0
하 휴게실에서 정신 사납게 계속 왔다갔다거려 2 12.26 16:06 15 0
곧 오겜 온다5 12.26 16:06 92 0
역시 난 열심히 사는 거 안 맞음6 12.26 16:06 161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개어이없엌ㅋㅋㅋㅋ14 12.26 16:06 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