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들이 크면 남자 키 어느 정도 원하려나
180 초반은 나가리? 


 
익인1
눈을 낮추던데 키큰 남자가 많진 않아서
2일 전
글쓴이
그런가 내 주변 여자들은 어째 다 작은 사람밖에 없어서 모르겠네
2일 전
익인2
180초반도 큰디
2일 전
글쓴이
확 큰 걸 선호할까 싶어가지고
2일 전
익인2
크면 좋긴하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32 11:023239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91 8:2155192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8 17:3623459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7 9:472608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2 17:0110331 0
혈압1 12.26 17:41 18 0
잘 꾸미고 성격 좋고 예쁜데 남친 못 사귀는 이유5 12.26 17:40 91 0
달씨 복귀했더라5 12.26 17:40 65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각이 없어 7 12.26 17:39 136 0
편입원서 접수하는데 과 선택 때문에 미치겠어..2 12.26 17:39 56 0
쿠팡 일하다가 여기저기 불려다니는거 2 12.26 17:39 90 0
젤 네일 처음했는데 이어서 다음 네일 바로 해/?14 12.26 17:39 94 0
모솔인사람 모여봐43 12.26 17:39 676 0
공연보는데 뒷자리에 앉은 애가 의자를 자꾸 발로 차길래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고했거든2 12.26 17:39 129 0
공기업 인턴인데 그만둘때 이유말해야돼? 1 12.26 17:39 24 0
진자 절친은 끼리끼리 맞나 봄 12.26 17:39 29 0
12.26 17:38 16 0
친구 일년에 한번 있는 어려운 시험 4번째 떨어졌는데2 12.26 17:38 436 0
이성 사랑방/ 다들 토끼상 남자 어때??12 12.26 17:38 218 0
반값택배 잘 아는 사람 ㅠㅠ 편의점으로 일반택배 보냈는데 9 12.26 17:38 26 0
나 입맛 둔한데 맛있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1 12.26 17:38 47 0
오겜 진짜 ㅃㄹ봐야겠다 스포당할까무서ㅜ어 12.26 17:38 16 0
메디컬익 타과복전중인데 8 12.26 17:38 35 0
40 160 몇키로 같아보여? 36 12.26 17:38 374 0
갤럭시 번호차단당하면 전화 연결음 가??1 12.26 17:3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