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내인생은 우연이나 자연스럽게 이렇게된게아니고
내가전생에 아주큰죄를 져서 벌을받고있는거야

우연으로 인생이이럴리가없어
내가 전생에 아주 큰 잘못을 해서 그벌을받고있는걸거야

다 내 죄야


 
익인1
정신건강에 굉장히 안좋은 마인드
2일 전
익인2
아냐.. 적당히 남탓하면서 살어
2일 전
익인3
그래서 그렇게 죽어서 천국 타령하는건가 ㅋㅋ 현생을 살아 이전 이후를 살지 말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7 11:0241171 4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6 8:2161841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1 17:3632578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6 9:473457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4 17:0113109 0
자궁경부암 주사 시간 날 때 그냥 바로 맞는 게 낫겠지? 2 12.26 19:16 62 0
나경찰 수사관되면 여자괴롭히는 남자들 다 송치할거임 12.26 19:16 80 0
비비큐 황올 이거 선택안하면 퍽퍽살 와?9 12.26 19:16 708 0
중요한 자리나 결혼식에 보세가방 드는익 있어?35 12.26 19:16 549 0
낼모레 공항가기 전에 집회가려하는데 캐리어 보관할만한 곳 있을까? 12.26 19:16 9 0
잣댐 나 편순이됨 2 12.26 19:15 99 0
중고차 살말1 12.26 19:15 17 0
먹방하는 사람인데 댓글보면 다 얼굴이야기네 12.26 19:15 18 0
요즘 20대들도 명품백 많이 드나?? 3 12.26 19:15 29 0
편순이들아 반값택배도 그 날 오후 5시 접수야?3 12.26 19:15 12 0
짱잘도 이쁘장정도한테 차이는경우 잇을까?3 12.26 19:15 42 0
트위터는 ㅇㅇ스타그램처럼 ㅇㅇ계 라고 해? 12.26 19:15 8 0
인스타 사진캡처할때 노래표시 어케 없애? 12.26 19:14 10 0
혹시 바디수트 자주 입는 익들 있니!? 12.26 19:14 17 0
서울 평일엔 차가 없는줄 알았는데1 12.26 19:14 47 0
실업급여랑 재취업이랑 20만원 차이나면 걍 재취업보다 실급 받는게 나아?1 12.26 19:14 22 0
보건증 보건소가서 하려고 하는데 신분증에 그 oo시 주소로 나와있어야한.. 1 12.26 19:14 16 0
연말에 혼자 노는 익 있어..? 12.26 19:14 23 0
익들아 끈적거리는거 싫어하면 바디로션vs바디오일중5 12.26 19:14 119 0
먼저 연락오는 친구가 없음1 12.26 19:14 1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