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친구랑 같이 사는데 내가 이번에 본가 10일동안 옴.
데리고 오지말라고 난리 쳐놨긴한데 하..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울집에서 몇개월 사는거라 
침대 하나거든 내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설마 아니겠지? 안데리고 오겠지? 하 걱정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685 01.01 11:3366886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09 01.01 18:0145380 2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32 01.01 14:5462403 32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52 01.01 13:3638055 4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19914 0
근데 해외 이심은 아무대나 사도 상관없음?7 12.29 11:12 58 0
40 늦었지만 편돌이 크리스마스 코스? 2 12.29 11:12 60 0
인스타 차단당하면 상대방 이름 안떠?4 12.29 11:11 53 0
비행기 착륙이륙할때 오른쪽 고막이6 12.29 11:11 501 0
프사 계속 바꾸는 거 꼴보기 싫은데 제외 못 시키나? 4 12.29 11:11 63 0
우리나라 진짜 12월 진짜 왜이러냐2 12.29 11:11 71 0
진짜 너무 안타까운게 비행중도 아니고 착륙중인 거6 12.29 11:11 1457 0
요새 진쨔 뭐랄까 진짜 지친다1 12.29 11:10 77 0
돌출입 교정하면 평범녀가 짱예 되는 경우도 있어?2 12.29 11:10 60 0
동지 지남1 12.29 11:10 25 0
이틈타서 국회까는 인간들은 스스로 반성 좀12 12.29 11:10 55 0
속 울렁거릴 때 위 운동되는 약 먹어도 돼??9 12.29 11:10 33 0
저렇게 폭발했을때 생존자 어떻게 나와?9 12.29 11:09 1974 0
속보 보는데 너무 마음 안 좋다 12.29 11:09 47 0
다들 무너지지말자 12.29 11:09 68 0
비행기 사고 확률이 적어서 한 번 크게 나면 공포조장 진짜 심한듯3 12.29 11:09 830 0
아… 라면에 물 부었는데3 12.29 11:08 107 0
조종사 어떡해...21 12.29 11:08 4781 0
요즘 느낀게 집구석에 있을수록 안전하다2 12.29 11:08 2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짝녀 아직 못 잊는 애인 어떡하지..25 12.29 11:08 3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