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나 매일 1800kcal 먹으면서 골격근량 3kg 넘게 증량한 상탠데 밥 많이먹기 너무 힘들고 체지방도 일정수준 아래로 안빠져서 1400kcal으로 줄이고 싶어.. 원래 음식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젠 음식이란게 맛있다는 느낌이 뭔지 기억도 잘 안나고 뭘 어떻게 해야 음식먹는게 안 괴로워지는지 모르겠음 달달한 디저트도 안 맛있어... 먹는양 줄이면 근육은 못늘려도 식욕 돌아오고 체지방도 지금 한계보다 잘 빠질텐데.. 
골격근량 25kg이 목표였고 지금 22kg인데 걍 골격근량 지금 상태정도만 유지하고 먹는양 줄이고 근력+유산소 하명서 체지방 빼고싶음..


 
익인1
힘 잘 쓰는거
몸매 예쁜거

2일 전
익인2
일단 허리디스크 걸린 사람은 골격근량 늘어나면 허리안아픔
2일 전
글쓴이
아... 100살까지 굴려야되는 내 척추건강이랑도 깊은연관이 있겠구나...
2일 전
익인2
ㅇㅇ 나 헬스 3일이상 안가면 바로허리부터아픔 난 평생 운동 해야됨ㅋㅋ ...
2일 전
익인3
골격근을 늘리고 지방 컷팅하는 게 더 쉬워서 그런 거 아냐..? 골격근 늘리면서 지방만 빼는 건 선수급들도 어려우니까 다이어트 초반에는 근력 우선 원하는 목표까지 올리고, 그 뒤에 식단으로 컷팅..!
2일 전
글쓴이
근력은 적게먹고 늘리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있는 근력을 적게먹고 지키는건 좀 더 쉽나? ㅠㅠ 일단 조금만 더 참아볼게... 밥먹기 너무 힘들어서 내일 아침에 또 밥 먹을생각에 우울해져가지고 글쓴거거든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4 11:024020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5 8:2161095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0 17:3631482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5 9:473380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0 17:0112748 0
어르신들 새치기 진짜 하 ㅋㅋㅋ1 12.26 19:46 55 0
천만원.. 마음은 미장에 투자하고 싶지만..3 12.26 19:46 110 0
간단하게 먹을 야식 뭐있지?12 12.26 19:46 128 0
엽떡 쿼바로우 마라탕집 꿔바로우랑 퀄 달라? 12.26 19:46 54 0
오늘로 회사에서 받을 돈 다 받았당.. 12.26 19:46 54 0
얘는 날 뭘로 보는거야?3 12.26 19:46 193 0
대만 여행 왔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느낌 12.26 19:45 39 0
직딩들아 진짜 무슨낙으로 살아..?2 12.26 19:45 23 0
단기알바 구할 수 있없 5 12.26 19:45 24 0
단순업무를 3개월동안 버벅거리는데.. 일이 안맞는건가? 2 12.26 19:45 28 0
나 요새 사람들이 뭐 입고 다니는지 잘 모르겠어1 12.26 19:45 18 0
레이어드펌 유지기간 얼마나 돼?? 12.26 19:45 14 0
이 머리색깔 여쿨라이트한테 어울릴지 봐줄 사람 (사진작음주의) 3 12.26 19:45 29 0
임고 떨어졌는데 주변에서 다 위로해줘서 미안하다ㅠㅠㅠㅠ 6 12.26 19:45 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과일냄새가 난대....2 12.26 19:44 210 0
자기 감정 인정하고 받아들이는사람이 되게 멋있는거같아 2 12.26 19:44 26 0
나 손바닥에 껍질? 다 까져서 빨개지고 아픈데 12.26 19:44 15 0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선물 준거봐… 9 12.26 19:44 632 0
아 너무 힘들어... ㅠㅜ 12.26 19:44 15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자가 남자에 비해 학벌 능력 집안 다 엄청 딸리면 남자쪽 부모가 엄청 반대하..5 12.26 19:44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