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발생한다면 보통 어떤 경우에 발생해???




 
익인1
보통 엄청 추울때 그러지 않나 반복되면 센터 가서 베터리 갈아
2일 전
익인2
넘 춥거나 더우면 배터리 여유 있어도 죽던데...
2일 전
익인3
아이폰 뽑기 실패해서 안그래도 배터리 빨리 닳는데 추우면 그냥 죽음
2일 전
익인4
추울 때 갑자기 꺼지더라
2일 전
익인5
갤럭시 s22쓰는데 한 5퍼 남았다면서 갑자기 꺼지고 그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와 나 이거 이제 봤는데 어떻게 됐어? 12.26 21:03 41 0
이성 사랑방/ 나 연락 신경안쓴다고 쿨한척했는데 …1 12.26 21:03 165 0
익들아 나 회사 좀 골라졍7 12.26 21:02 25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 글쓴이 상대한테 빙의해서 댓글 다는 애6 12.26 21:02 73 0
추우니까 분리수거 버리러 나가는거 진짜 귀찮다 ㅋㅋㅋㅋㅋㅋ2 12.26 21:02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첫사랑 첫연애 첫키스여도 금방 잊겠지? 3 12.26 21:02 167 0
기한1일남은 백화점상품권 돈받기vs나눔1 12.26 21:02 17 0
아니 취준생중에 나만 돈없나봐...6 12.26 21:02 153 0
이성 사랑방/ 아니...이성적 호감 없는 사람을 크리스마스에 왜 불러내냐고ㅜㅜ 12 12.26 21:02 293 0
이정도면 계란형으로 쳐주니…?🥲🥲 (40) 7 12.26 21:02 104 0
형제가 감옥 갔으면 결혼은 못한다고 봐야해?18 12.26 21:02 409 0
취준생이면 알바 12.26 21:02 28 0
니네 편 있어?5 12.26 21:01 78 0
아직도 남녀차별하는 집 있어?? 12.26 21:01 50 0
짝눈인데 쌍커풀 큰쪽이 뷰러가 훨 잘 먹네 12.26 21:01 14 0
클쓰 끝나고 우리 가족 다 각자 여행감ㅋㅋㅋㅋㅋ 12.26 21:01 30 0
이성 사랑방 isfp여자한테 드라이브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12.26 21:00 52 0
여사친이 나한테 화낸다...ㅋㅋ24 12.26 21:00 608 0
이성 사랑방 isfp여자한테 드라이브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12.26 21:00 43 0
내 손 네일 어울리는 손이야?12 12.26 21:00 4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